레드데이터걸

RDG 2화에는 도쿄에 놀러온 아이들을 볼 수 있어요~ 신주쿠 역과 도쿄 도청이 실제 배경지에요 ^^ 무려 3주 전에 보았지만, 오히려 가기 쉬운 곳은 안가게 된달까요 ㅜㅜ 언제든지 갈 수 있으니, 나중에 가야지...란 생각이;;; ㅜㅜ 오늘 잠시 구청에 볼 일이 있어서, 나간김에 들렀다 왔어요 ^^ 그럼, 이 아이들이 가보았던 곳을 살짝 엿보아봐요 ^^ ↓ 클릭! 도쿄도청은 각종 신주쿠 역에서, 서쪽 출구 지하 통로를 이용하면 쉽게 갈 수 있어요 ^^ '오오에도 선' 을 이용할 때에는, '도쿄도청 역' 을 이용하면, 바로구요 ^^ '도쿄도청' 은 우리나라의 '서울시청' 에 해당하는 곳이에요 하지만, 말이 '시청' 이지, 도쿄도의 크기와 인구수를

'바뀌고 싶다는 순진무구한 바람 vs 그녀를 향한 세계의 송곳니' 그 속에서 발하는 '메시지' 오랫만의 포스팅입니다. 포스팅할 에로게 작품도 요샌 딱히 없고 해서 한창 재미있게 보고 있는 RDG (Red Data Girl)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니코동에서는 이미 선행 방송을 통해서 5화까지 진행되었고, 정식 방송을 통해서는 2화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작품이 다루고 있는 이야기가 보편화된 소재는 아닌지라 내용의 이해도 어려웠고 4화까지만 하더라도 어떤 전개와 어떤 세계관에서 진행되는지 판단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렇기에 이번에 선행 방영한 5화 - '첫 화장' 편이 작품의 전체 방향과 세계관을 알려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작품의 배경은 스마트폰도 사용하는 것으로 보아 최근의 현대를 배경

RDG 레드 데이터 걸 05화 자막 역시 히메가미가 진리에요 ^^;; 오늘은....오랜만에 최악의 자막이에요 ㅜㅜ 번역을 완료했는데, 립이 뜨질 않아서, 싱크를 못맞추고 있다가 결국 자러 가야지...하고 컴퓨터를 끄기 직전에 확인을 해보니, 10분 전에 떠있는 상태라, 아.................... 멘붕상태로 싱크를 찍기 시작했지만, 어째서인지 싱크로만 2시간 반이 걸린...;;; RDG 하나만을 작업했는데, 저번주까지 리버와 함께 작업한 시간 그대로가 걸렸어요;; ㅜㅜ 오늘도 니코동 생방을 보았는데요 코멘트가 너무도 웃겨요 ^^;;; 저번주에 등장했던 여자 교복을 입은 마스미의 등장 때에 'あらかわ' (어머 귀여워~) 'だが男だ' (하지만 남자다) 슈타게

개인적인 사정으로 좀 늦어지긴 했지만... 오늘부터 4월 신작 감상을 시작할까 하네요. 첫번째로... P.A.Works의 신작인 RDG 레드 데이터 걸 (RDG レッドデータガール)의 2화까지의 감상을 올려봅니다. 1. RDG 레드 데이터 걸 (2013, P.A.Works) ▲ 사와가 빙의되면 라크스가 됩니다 (응?) ▶ 작품 Info 장르 : 판타지, 미스터리 감독 : 시노하라 토시야 (흑집사, 싸우는 사서, 건퍼레이드 오케스트라) 시리즈 구성 : 요코테 미치코 (코바토, 침략! 오징어 소녀, 전장의 발큐리아, 정글은 언제나 하레와 구우, 현시연, xxxHolic, 시큐브) 성우 : 하야미 사오리, 다나카 리에, 우치야마 코우키, 후쿠야마 쥰, 쿠기미야 리에, 박로미,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