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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 간절곶
작년 9월 이후 오랜만에 간절곶 나들이!!! 날이 좀 흐렸지만, 따뜻해서 너무 좋았다!!!❤️ 첨으로 간절곶 회센터에서 회를 먹음!!! 음 뭐였지.. 한창 맛있을 때라는 밀치회! 할머니가 외지에서 왔다고 하니 엄청 양 많이 주셨다 이 한 접시 3만원... 잘 먹었습니당!! 간절곶의 상징 파란풍차 앉으면 보이는 뷰. 음 날이 흐려서 바다가 덜 보이네.. 참으로 모던한 인테리어 한 조각 7천원인데 너무 작았던 딸기케이크.. 시무룩 ㅋㅋ 좀더 있다 왔음 좋았을텐데.. 언제 또 가려나..

포항 호미곶의 매력속으로
이번 휴가때 처음가본 포항 호미곶 아직도 국내에는 다닐곳이 참 많다 사진에서나 보았던 포항 호미곶의 풍경은 참으로 멋지고 여유가 넘치는 분위기였다 호미곶은 우리나라 지도를 호랑이형상으로 보았을때 호랑이 꼬리에 해당된다고 한다 멀게만 느껴졌던 포항 호미곶이 기차로 가도 금방갈 수 있게되었는데 전 평소에 자가로만 다녀서 모르고있었네요 포항 호미곶으로 마음의 스트레스날려 버리고 죽도시장에서의 소머리수육이면 지친몸 지친마음 둘다 힐링할수 있는 호미곶 매력속으로 다녀오세요

울산 간절곶 일출
새해라고 궂이 해돋이 보러 다니고 그러는 편은 아니었는데 한 10년만에 해돋이 보러 나섰습니다. 목적지는 해돋이 명소로 유명한 울산 울주군 간절곶입니다.서울에서 일찌감치 출발해 전날 오전에 도착해서 좀 쉬다가 새벽 4시 30분쯤 간절곶 주변까지는 이동했는데 부산에서 간절곶 방향으로 향하는 왕복 2차선 도로를 한 10km정도 전방에서부터 통제하고 있더군요. 일출을 보려고 모이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을 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아예 진입을 차단할 정도일 줄은 생각도 못 했습니다만 저지당했습니다. 고리원자력발전소나 공원 등 공공 기관의 주차장에 주차하고 셔틀버스로 이동하라고 안내하더군요. 차 막히고 주차난에 고생하는 것보단 낫겠다 싶었지만 일출 후에 이 지역을 빠져나가는 게 어렵겠군...하고 예측했는데

간절곶에서 포켓몬 잡으며 밤 새운 이야기
바로 어제였죠. 7월 29일 금요일, 낮부터 간절곶에 가서 포켓몬잡고 싶다는 충동이 들어서 3시간 정도 준비하고 바로 집을 나섰어요. 포켓몬을 잡고 싶었던 이유는, 지난주 일본에 갔다가 돌아오는 날에 딱 일본에서 포켓몬고가 열렸는데 맛보기로만 즐기다와서 아쉬웠고 간절곶에 가고 싶었던 이유는, 현재 국내에 포켓몬이 등장하는 곳중 가장 가까운 데다 최근 열대야 때문에 잠자리가 불편해서 보아하니 간절곶에선 새벽에도 많은 사람들이 돌아다닌다더군요. 거기 끼어서 밤이나 새우다 올까 싶었죠. 간절곶은 전부터 가볼 생각은 있어서 교통편을 여러가지 알아봤는데 지금 자취하고 있는 집이 전포동에 있으니 부전역에서 기차타고 넘어가는게 덜 수고스럽고 비용도 저렴하더라구요. 그래서 우선 부전역까지 걸어가봤습니다. 필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