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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posts[미스트롯2] 서사의 승리
저번과 똑같은ㅋㅋㅋ 홍씨라 콩지윤이 너무 잘 어울리는겤ㅋㅋㅋㅋ 2라운드를 1500점까지 올리니 340점 차이가 나는데 어떻게 이기...ㄷㄷ 진달래 학폭의 여파가 진짴ㅋㅋㅋ 다꼬나이트가 상반기를 캐리하네요. 마스터 평점 높으면 뭐하누... 콩지윤인걸~ 귀척을 많이해서 남초픽은 받았지만 문투에 독이 되었을 듯 ㅜㅜ 생각보다 긴장을 많이 하는 타입이던~ 마스터 평점처럼 이번에도 양지은보다 잘했다고 봤지만 안정적으로 무대소화만해도 이기는 상황에서 양지은이 무리하지 않고 끝내서... 하지만 홍진영의 빈자리를 이어서 여기저기 많이 나와주기를~ 외모가 아니라 노래를 너무 잘해서 좋았네요. 끼는 좀 두고봐야 ㄷㄷ 사실
벤허 (2016) / 티무르 베크맘베토프
출처: IMP Awards 예루살렘 왕자 유다 벤허(잭 휴스턴)는 자신이 돌봐준 반란군 소년의 총독 암살 시도를 뒤집어 쓰고 노예로 팔린다. 노예 생활을 하다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벤허는 말잡이로 예루살렘에 돌아오고 자신을 체포하고 가족을 뿔뿔히 흩어지게 한 의형제 마살라(토비 케벨)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기회를 찾는다. 왕자였던 주인공이 노예를 거쳐 가족의 복수를 완수하고 기독교적인 깨달음을 얻는 과정을 서사극으로 그린 일대기 영화. 승부의 분수령이 되는 마차 경주 시퀀스를 현대 기술을 적극 활용해 박진감 넘치고 역동적으로 찍었다. 이야기 자체가 고전적이고 기승전결이 분명한 작품이라 이야기 자체는 평이하고 나쁘지 않다. 문제는 극단적인 가족 파멸과 복수, 용서로 이어지는 감정 변화와 성장을 어떻게 그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 (2016) / 던칸 존스
출처: IMP Awards 서로 다른 종족들이 평화롭게 살고 있던 아제로스에 황폐해진 자신들의 고향을 등지고 살아남기 위해 오크 선발대가 나타난다. 압도적인 힘으로 아제로스를 장악하기 시작하고, 인간 장수 안두인(트래비스 피멜)은 적을 알기 위해 오크를 잡으려 한다. 아제로스에 오크가 나타나 연합군과 전쟁을 시작하게된 계기를 서사극으로 꾸몄다. 거대한 악, 내분, 명예, 사랑따위의 판타지 소재를 잘 섞어서 그럴 듯 한 이야기를 구성했고 원작 게임에 비추어도 만족할 만한 각색으로 영화를 만들었다. 워낙 덕후가 많은 게임이라 시비 걸만한 디테일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정도면 원작 내용으로 봐도 영화 자체로 봐도 준수한 각색이다. 특수효과로 만든 장면 역시 지금 기술로 보여줄 수 있는 높은 수준.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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