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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奈良(나라)사슴
이 얼마나 참으로 다정다감한(동성이라는 사실은 둘째치고) 사진이라고 아니 말할 수 없는 잔잔하고 기분좋아보이는 사진으로 보일지는 모르겠으나 실상은 사슴용 센베 저 혼자 쳐묵쳐묵하고 자랑질하고 있는 사진되겠다. 난 먹었다 넌 냄새나 맡던가 말던가 쳐묵쳐묵한 우측 사슴놈은 센베를 달라며 저 뿔로 내 배때지를 쑤셨다.-_-(잊지않겠다) 나라 사슴=물고 때리고 들이받고 돌진한다 서른살 기념으로 과감하게 때려치고 한달을 교토에 구른적이 있었는데 이젠 그게 아득해. 징징. canon ae-1 film scan
[WoT]배고밀이 애들 다 버려놓는다.
이 상황에서 정상적인 셔먼이라면 아마 한두대 맞고 망리를 한방에 조져버린 다음에 옆쪽에 있던 M37을 따버렸겠죠. 하지만 이 셔먼은 그러지 않았습니다. 아마 깜짝 놀랐겠죠. 여태까지 망리란 그저 배고밀 한방에 증발하던 킬딸 공급원이었는데, 그런 망리한테 오히려 한방 먹었으니까요. 머뭇대는 사이에 한대 더 맞고, 이제서야 근접할 필요성을 느껴서 접근해서 쏘지만 상대는 망리만 165판을 탄 망리전문가. 여기서 더 접근을 했다면 내리막을 이용해서 속도를 붙여서 망리의 측면을 잡을 수 있었을테고 그렇다면 결과는 망리의 끔살. 하지만 이 셔먼은 그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재장전을 기다리며 오히려 뒤로 빼기 시작합니다. 결국 셔먼 끔살. 분명 배고밀은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