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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7차전 9회 1점 차, 선동렬 vs 오승환 당신의 선택은?

한국시리즈 7차전 9회 1점 차, 선동렬 vs 오승환 당신의 선택은?

그라운드 위 공기가 달라집니다. 관중석의 소음이 순간 낮아지고, 더그아웃의 시선은 하나로 모입니다. 한국시리즈 7차전. 9회. 1점 차. 이제 남은 건 단 1이닝입니다. 이 선택 하나로 시즌의 모든 서사가 결정됩니다. 감독은 불펜을 바라봅니다. 여기서 틀리면, 변명은 없습니다. 선동렬 VS 오승환 대한민국 야구 역사를 통털어 이 상황에서 떠올릴 수 있는 이름은 많지 않습니다. 그중에서도 오랜 야구팬이라면 늘 같은 두 이름이 마지막까지 남습니다. 선동열, 그리고 오승환. 다른 레전드 마무리들이 떠오르지만, 이 극단적인 가정 앞에서는 결국 이 둘로 수렴합니다. 선동렬은 공포의 상징이고 오승환은 종결의 상징입니다. 선동열 – 상대.......

8,800만원? 장난 하나... 한화를 살린 04년생 중심타자에게는 '이 금액'이 맞다

클러치 본능을 가진 어린 타자, 이제는 제대로 대우받아야 한다 prologue 가을야구 보다가 괜히 마음이 꽂힌 선수가 있었다. 특정 팀 팬도 아니고 그냥 야구 좋아하는 사람으로 보는데, 한국시리즈에서 클러치 상황에서 홈런 터뜨릴 때마다 "와... 이 친구는 진짜 다르다"라는 생각이 절로 나왔다. 솔직히 말하면, 내가 구단주라면 최소 3억은 올려준다. 그 정도로 경기 흐름을 바꾸는 힘이 보였다. 그런데 시즌 연봉이 8,800만원이라는 걸 보고는 눈 한 번 크게 뜨고 다시 확인했다. 과연 여봉 8800만원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1. 팀이 흔들릴 때 등장한 04년생 타자 그 주인공은 바로 문현빈이다. 한화가 초반에 완전히 무너질 뻔한 상.......

태양에 외쳐라 - 히로시마 팬과 거인 팬의 설전.

* 야구포스팅입니다.일본야구이긴 하지만(...) ** 원래는 어제 써야할 글이었는데 시간이 걸리네요.. 521화 '보기 형사 등장!'편. 519화에서 록키 형사(이와키 하지메) 형사가 캐나다 록키 휘슬러 산맥에서 순직하고,520화 노자키 형사가 경찰학교에 인재를 키우기 위해 퇴직.(원년멤버 중에서 우치다 신코와 더불어 유이하게 살아남으신분.) 그리고 결원 보충을 위해 카스카베 하지메 형사가 나나마가리 경찰서로 전근 온 첫날. 카스카베와 독 형사(사이죠 아키라)(*)가 카스카베의 차로 순찰근무중...우연히 튼 라디오(**)에서 요미우리vs히로시마의 경기가 나오는데. (해설자 : 코라쿠엔 구장이....???) 독 : 아니,거인 히로시마전 아냐? 카스카베 : 히로시마 거인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