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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posts[관전평] 9월 14일 LG:삼성 - ‘LG 타선 8잔루 남발’ 3-3 무승부
LG가 3-1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14일 대구 삼성전에서 3-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LG는 최근 4경기에서 2무 2패로 매우 부진합니다. 4회초까지 1득점 6잔루 LG는 1회초 홍창기가 기민한 주루 플레이로 만든 우중간 2루타에 이어 1사 후 김현수의 중전 적시타로 선취 득점했습니다. 하지만 2회초 상대의 어설픈 수비로 얻은 1사 만루 절호의 기회에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1사 만루에서 홍창기는 초구 복판에 몰린 패스트볼에 파울에 그친 뒤 3구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그는 9월 무타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어 오지환의 맥없는 유격수 땅볼 및 산책 주루로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오지환의 되풀이되는 느슨한 1루 주루는 현재 LG 선수단이 얼마나
[관전평] 8월 28일 LG:키움 - ‘보어 결승타’ LG 3-2 재역전승으로 3연승
LG가 후반기 첫 3연승에 성공했습니다. 28일 잠실 키움전에서 켈리와 보어의 맹활약에 힘입어 3-2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켈리 7이닝 2실점 8승 선발 켈리는 7이닝 4피안타 2사사구 7탈삼진 2실점의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로 8승을 수확했습니다. 150km/h에 달한 패스트볼과 낙차 큰 커브의 조합이 주효했습니다. 4회초 1사까지는 출루를 허용하지 않을 정도로 출발이 좋았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4회초 1사 1, 2루 첫 위기에서는 박동원에 변화구로 6-4-3 병살타를 유도해 이닝을 닫았습니다. 6회초까지 투구 수가 75구였던 켈리는 LG가 1-0으로 앞선 7회초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선두 타자 송성문을 상대로 0: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10구 끝에 내준 볼넷이 시발점이었습니다
[관전평] 8월 14일 LG:롯데 – ‘3득점 10잔루’ LG, 3-4 패배로 2연패
LG가 연승 뒤 연패 징크스를 되풀이했습니다. 14일 잠실 롯데전에서 한 번도 리드를 잡지 못한 채 3-4로 패해 4연승 뒤 2연패입니다. 2위 LG는 1위 kt와의 승차가 1.5경기 차로 벌어졌습니다. 15일 롯데 선발이 스트레일리임을 감안하면 자칫 주말 3연전 싹쓸이 패배마저 우려됩니다. ‘1회초 3실점’ 손주영, 1군 선발 자격 없어 선발 손주영은 4이닝 3피안타 3사사구 3실점으로 승패를 남기지 않아 외형적으로는 준수한 결과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1회 제구 난조로 3실점 빅이닝을 너무도 쉽게 허용해 전날 0-2로 영패한 팀에 악영향을 미쳤습니다. 1회에 제구가 엉망이라 줄 점수를 다 줘 리드를 빼앗긴 뒤에야 호투하는 투수는 1군 선발로 남을 자격이 없습니다. 손주영은 1회초 첫 단
[관전평] 7월 2일 LG:한화 - ‘켈리 5이닝 8피안타 4실점 패전’ LG 3연패
LG가 3연패에 빠졌습니다. 2일 잠실 한화전에서 3-5로 패하며 한화의 10연패를 끊어줬습니다. 9회초까지 0-5로 끌려갔음을 감안하면 내용상 완패입니다. 켈리 8피안타 4실점 패전 선발 켈리는 5이닝 8피안타 2사사구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제구가 높게 몰려 피안타 및 실점이 많았습니다. 지난 2경기에서 선발 등판한 수아레즈와 임찬규가 모두 1회초에 실점하며 결과적으로 팀이 패했음을 감안하면 켈리는 1회초가 매우 중요했습니다. 게다가 1선발 에이스인 만큼 팀의 연패를 끊을 수 있는 안정적인 투구 내용이 절실했습니다. 하지만 켈리 역시 1회초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빼앗겼습니다. 켈리는 1회초 리드오프 정은원에 풀 카운트 끝에 패스트볼이 복판에 몰려 중전 안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