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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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4월 20일 LG:KIA - ‘4병살 3실책 2주루사’ LG, 최악의 졸전으로 3연패

LG가 최악의 졸전 끝에 3연패에 빠졌습니다. 20일 잠실 KIA전에서 병살타 4개, 실책 3개, 넓은 의미의 주루사 2개를 남발하며 3-6으로 패했습니다. 기록에서 드러나듯 야수들의 공수 집중력은 형편없었습니다. LG는 지난해까지 두산 상대로 루징 시리즈에 그친 뒤 이후 타 팀과의 경기에도 부정적 흐름이 이어졌던 양상을 올해도 여지없이 되풀이했습니다. ‘2사 후 2피홈런’ 정찬헌 패전 선발 정찬헌은 5이닝 5피안타 2피홈런 4사사구 4실점의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매 이닝 출루를 허용하며 안정감이 떨어진 가운데 최형우에 내준 2개의 2점 홈런이 본인의 첫 패전은 물론 팀 3연패로 직결되었습니다. 그것도 모두 2사 후의 피홈런이라 경기 운영에 아쉬움이 컸습니다. 1회초 2사 2루

[관전평] 4월 15일 LG:키움 - ‘김민성 역전 3점 홈런’ LG 3연속 위닝 시리즈

LG가 극적인 역전승으로 2연승 및 3연속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습니다. 15일 고척 키움전에서 0-4의 리드를 극복한 이형종과 김민성의 홈런에 힘입어 6-4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LG는 이날 승리로 단독 선두가 되었습니다. 함덕주, 물집으로 조기 강판 선발 함덕주는 3이닝 3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 1실점으로 승패를 남기지 않았습니다. 2회말 1사 후 프레이타스와 김웅빈에 연속 좌측 2루타를 얻어맞고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하지만 박동원과 김은성을 바깥쪽 체인지업으로 연속 헛스윙 삼진 처리해 추가 실점을 막았습니다. 3회말에는 선두 타자 이용규에 우전 안타를 내줬지만 이어진 1사 2루에서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함덕주는 손가락 물집으로 인해 3회말 종료 후 강판되었습니다. 올 시즌

[관전평] 4월 9일 LG:SSG - ‘홍창기 5출루’ LG, SSG에 9-5 승리해 단독 1위

LG가 2연승으로 단독 1위로 올라섰습니다. 홈 개막전인 9일 잠실 SSG전에서 타선과 불펜의 힘을 앞세워 9-5로 승리했습니다. 리드오프 홍창기는 5타수 4안타 3타점 1득점 1볼넷의 5출루로 팀 승리를 견인했습니다. 류지현 감독은 홈 개막전에서 승리했습니다. ‘제구 난조’ 함덕주 3이닝 7사사구 3실점 LG는 2회말 빅 이닝으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습니다. 1안타와 2사사구를 묶어 만든 1사 만루 기회에서 정주현이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 선취 득점했습니다. 홍창기의 2타점 우전 적시타와 오지환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를 묶어 4-0으로 앞서갔습니다. 하지만 선발 함덕주의 제구 난조로 인해 경기는 미궁 속으로 빠져들었습니다. 함덕주는 3회초 1사를 잡는 동안 3개의 사사구로 만루 위기를 자초하

[관전평] 4월 6일 LG:kt - ‘수아레즈 6이닝 무실점 9K’ LG, 3-2 승리

LG가 개막 2연승에 성공했습니다. 6일 수원 kt전에서 선발 수아레즈의 눈부신 호투에 힘입어 3-2로 신승했습니다. 수아레즈 데뷔전 승리 KBO리그 데뷔전에 나선 수아레스는 6이닝 1피안타 2볼넷 9탈삼진 무실점으로 kt 타선을 압도하며 첫 승을 수확했습니다. 146km/h에 달한 패스트볼과 슬라이더에 간간이 커브를 섞어 던지며 스트라이크존의 구석을 찌르는 제구력이 돋보였습니다. 0-0이던 2회말 1사 후 유한준에 볼넷을 내주며 첫 출루를 허용한 수아레즈는 장성우를 4-6-3 병살 처리해 이닝을 닫았습니다. LG가 2-0으로 앞선 5회말 2사 1루에서 수아레즈는 박경수에게 좌측 담장에 직격하는 단타를 맞아 첫 피안타를 기록했습니다. 박경수의 타구가 담장을 넘어가지 않아 행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