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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떡실신당한 GS
아니 그냥 똥개름오줌... 현건의 역사와 전통의 맛집이지만 오늘은 한 세트도 20득점을 못낼 정도로 홈 팬들에게 절망을 선사했습니다. 가뜩이나 오늘은 어제처럼 맑은 날씨가 아니라 비 오고 칙칙한 분위기인데... 이영택 면상도 보기 싫군요. 그렇다고 차상현도 잘한 것도 없고 친정팀 편파중계를 하지만 이영택은 훨씬 더 무능하죠.(GS가 20-21 시즌 우승한 건 러츠, 이소영 빨) 실바만 고통받는게 안쓰러울뿐.

24.10.26 v리그 도로공사 vs 기업은행 경기 결과
통장이 낙승을 거둡니다. 도공은 다음 일정이 현건-정관장-흥국 3강팀과의 죽음의 일정이고 1라운드 마지막에 GS와 니가가라 꼴찌 멸망전이 눈앞에 아른거리는 상황이네요.

페퍼의 북산 엔딩
어제 페퍼와 정관장의 v리그 경기는 페퍼가 1, 2세트를 내주고는 3, 4세트를 가져오는 저력을 보여주었지만 5세트에서 힘이 빠지면서 아쉽게 패하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작년까지와는 확실히 다른 경기력으로 3강 중 한팀 상대로 졌잘싸한건 고무적인데 이후 흥국전과 현건전도 힘들겠지만 셧아웃 패배하는 것보다 1세트라도 따내는 게 중요하겠죠. 페퍼에게 정관장은 절대 천적인데 창단 후로 정관장 상대로 거둔 유일한 1승이 지난 시즌 마지막 6R 경기인데 그때 이미 정관장이 3위를 확정지어서 주전들을 뺀 경기라 죽은 경기가 되었습니다. 페퍼가 언제 한번 정관장을 상대로 제대로 승리를 거둘 날이 올지... 이번 시즌 장소연 감독과 이원.......

똥기름을 셧아웃시키는 퀸국생명!
이변없이 흥국이 똥기름오줌년들을 셧아웃시키고 개막 후 2연승을 달립니다. 김연경-투트쿠-정연주 신 삼각편대가 현건전에 이어서 이번에도 기세를 달렸죠. 똥기름오줌년들은 2세트는 아예 실바는 득점도 못하고 공격성공률도 떨어져서 와일러와 유서연에게 공격을 맡겼으며 3세트에서 다시 차력쇼에 들어가 한때 5점차로 앞섰지만 세트승이라도 따지 못하고 중반에 범실이 많아지면서 어처구니없이 역전을 허용하면서 대떡 엔딩이었습니다. 게다가 일요일에 최악의 천적 현건이라 연패는 더욱 길어지고 이번 시즌 그냥 유력한 꼴찌아닙니까? 실바없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