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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에게 지고 기업은행에게 화풀이하는 현대건설

흥국생명에게 지고 기업은행에게 화풀이하는 현대건설

지난 개막전에서 흥국생명에게 대패를 한 현대건설이 기업은행에게 화풀이하면서 드디어 1승 신고했습니다. 흥국전에서 부진했던 모마가 득점 1위의 활약을 보여주었죠. 반면 통장은 흥국에서 이적한 이주아가 서브와 속공으로 상대를 흔들어놓고 새로운 용병 빅토리아 댄착이 까다로운 서브와 강한 공격으로 득점을 주도했지만 기술적인 부분에서 미흡함을 보여주면서 명암을 남겼고 김채원의 부진도 아쉬운 결과를 남겼습니다.

장소연 감독의 데뷔전 첫승과 함께 팀 창단 처음으로 시즌 개막전 승리를 거두는 페퍼저축은행!

장소연 감독의 데뷔전 첫승과 함께 팀 창단 처음으로 시즌 개막전 승리를 거두는 페퍼저축은행!

페퍼저축은행이 한국도로공사와의 이번 시즌 첫 경기를 셧아웃으로 승리했습니다. 선수 출신으로 전 시즌까지 해설자로 활동했던 장소연 감독이 감독 데뷔전 승리뿐만 아니라 팀 입장에서도 시즌 첫 경기를 그것도 셧아웃으로 승리하는 최고의 하루가 되었죠. 장소연 감독의 전략도 이번 경기에서 빛났을 뿐더러, 전 시즌 흥국에서 뛴 이원정이 이적 후 첫 경기에서 MVP를 타는 등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페퍼가 과연 이번 시즌은 다를지? 3강인 흥국/현건/거기에 페퍼의 영원한 절대천적인 정관장을 넘기 힘들겠지만 이번 시즌은 꼴찌가 아닌 중하위권에서 선전했으면 하는 팬들의 바램이죠. 한편 도공은 강소휘의 영입에도 그다지 전력이.......

v리그 24-25 여자부 1라운드 2일차 경기 결과

v리그 24-25 여자부 1라운드 2일차 경기 결과

정관장이 똥기름오물텍스를 상대로 셧아웃시킵니다. 정관장은 정호영과 메가가 건재한데다 전 시즌 도공에서 뛴 부키리치와 통장의 큰언니 표승주를 영입하면서 변화를 꾀했지만 여전히 뛰어난 뎁스를 앞세웠죠. 부키리치는 이적 후 시즌 첫 경기에서 MVP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똥기름오물텍스는 감독이 차상현에서 이영택으로 바뀌었을 뿐, 여전히 '실바 해줘'는 변함없었습니다. 가뜩이나 강소휘도 도공으로 가버려서 이제 똥기름 토종 선수들의 존재감은 거의 없어졌죠. 이 경기는 해설자로 전향한 차상현 해설이 친정팀 경기를 중계하면서 우리팀은 내가 나가도 하나도 달라지지 않았네라며 속으로 씁쓸한 감정을 지었을테고, 새 감.......

v리그 24-25 여자부 개막전 - 흥국생명의 대승!

v리그 24-25 여자부 개막전 - 흥국생명의 대승!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24-25 v리그 여자부 개막전은 흥국생명이 세트 스코어 3대1로 대승을 거두며 쾌조의 스타트를 알렸습니다. 김연경은 여전했고 지난 시즌까지 두각을 드러내지못했던 정윤주가 이주아, 김미연의 공백을 충분히 메우고 남을 활약으로 MVP를 기록했고, 윌로우의 후임 용병으로 영입한 투트쿠가 팀 최다 득점을 기록했죠. 반면 현건은 우승전력을 거의 보존했음에도 위파위에 치중될 정도로 모마는 존재감이 없을 정도로 뼈아픈 패배를 기록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습니다. 이번 시즌 판도는 여전히 현건, 흥국이 1위 싸움을 이어나가고 강소휘의 영입으로 전력을 강화한 도공과 메가와의 계약을 연장한 정관장이 3위 싸움,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