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의 북산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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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의 북산 엔딩

페퍼의 북산 엔딩

어제 페퍼와 정관장의 v리그 경기는 페퍼가 1, 2세트를 내주고는 3, 4세트를 가져오는 저력을 보여주었지만 5세트에서 힘이 빠지면서 아쉽게 패하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작년까지와는 확실히 다른 경기력으로 3강 중 한팀 상대로 졌잘싸한건 고무적인데 이후 흥국전과 현건전도 힘들겠지만 셧아웃 패배하는 것보다 1세트라도 따내는 게 중요하겠죠. 페퍼에게 정관장은 절대 천적인데 창단 후로 정관장 상대로 거둔 유일한 1승이 지난 시즌 마지막 6R 경기인데 그때 이미 정관장이 3위를 확정지어서 주전들을 뺀 경기라 죽은 경기가 되었습니다. 페퍼가 언제 한번 정관장을 상대로 제대로 승리를 거둘 날이 올지... 이번 시즌 장소연 감독과 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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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는 4세트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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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타마마|2026년 4월 6일|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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