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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날을 장식하는 흥관 매치의 승자는 흥국생명!
설 연휴 마지막날에 최근 13연승으로 분위기 달아오른 정관장과 1위 흥국생명, 사실상 미리보는 챔피언 결정전답게 5꽉까지 가는 치열한 혈전이 펼쳐졌습니다. 정관장은 3세트에서 주사위6이 나오면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었지만 4세트부터 갑자기 주사위1이 나오며 고꾸라지고 결국 뒷심부족으로 역전패하고말았죠. 3라운드에서 흥국의 홈인 삼산에서 14연승에 제동을 건게 정관장이었는데 반대로 4라운드에서는 정관장인 홈인 대전에서 13연승을 끝냄으로서 흥국이 확실히 되돌려주었습니다. 흥국은 여전히 마테이코가 기복이 심하지만 그래도 팀의 기둥이자 심장인 김연경과 정윤주가 1인분을 했고, 특히 피치가 위기의 순간에서 더욱 빛.......

2025.1.29 v리그 경기 결과
아무리 관장-흥국 상대로 연패하고 흔들리는 현건이라도 GS는 여전히 맛집이었습니다. 특히 형광코트에서는 절대적이죠. 현건이 이번 시즌 GS 상대 무실세트 전승 행진을 이어나가고 GS는 최근 2연승으로 흐름을 탔음에도 설 연휴 지옥의 형광코트 방문은 이번에도 리드하던 세트도 범실로 자멸하면서 어처구니없이 완패했습니다. 오늘도 실바 혼자 배구하는게 안쓰러울 뿐이네요.

2025.1.28 v리그 경기 결과
설연휴라서 오늘 16시에 경기를 치렀고 두 경기 모두 셧아웃으로 끝나버렸네요. 통장이 결국 4R 전패, 3R 정관장전 포함 7연패에 빠지게됩니다. 아무리 통장이 흔들려도 페퍼, 도공, GS 밑에 팀들은 꾸준히 멸시하던 팀인데 단체로 맛이 가다보니 말이 4위지 실질적으로는 경기력 꼴찌 수준이네요. 김호철 감독도 이제 그만할 때가 온듯 모양입니다. 한전도 1R의 반짝 선전은 엘리안빨이었다는 것을 증명하고 옥저를 제외하면 사실상 최하위 수준을 보여주고있죠.

2025.1.27 v리그 순위, 다음 일정
흥국이 4R 시작부터 GS-도공에게 연패하면서 흔들리다가 정신차렸는지 3연승을 질주하며 1위를 굳히고 정관장이 13연승으로 현건을 바짝 따라잡았습니다. 현건은 중요한 정관장-흥국과의 3강 대결에서 모두 지고말았죠. 하위권에서도 균열이 생기는데 페퍼가 4연패에 빠지고 도공과는 어느덧 2점차까지 좁혀지고 GS도 최근 경기력이 살아나면서 4R에서만 3승을 쌓고있습니다. 남자부에선 현캐가 적수없는 독주를 이어나고 있습니다. 설 연휴에도 배구 경기는 계속됩니다. 정관장과 흥국이 드디어 만나는군요. 3R에서는 흥국의 14연승을 깨뜨린 정관장인데 4R에서는 그 반대로 13연승의 정관장을 흥국이 깰 지가 주목되네요. 두 팀은 이틀 쉬고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