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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날을 장식하는 흥관 매치의 승자는 흥국생명!
설 연휴 마지막날에 최근 13연승으로 분위기 달아오른 정관장과 1위 흥국생명, 사실상 미리보는 챔피언 결정전답게 5꽉까지 가는 치열한 혈전이 펼쳐졌습니다. 정관장은 3세트에서 주사위6이 나오면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었지만 4세트부터 갑자기 주사위1이 나오며 고꾸라지고 결국 뒷심부족으로 역전패하고말았죠. 3라운드에서 흥국의 홈인 삼산에서 14연승에 제동을 건게 정관장이었는데 반대로 4라운드에서는 정관장인 홈인 대전에서 13연승을 끝냄으로서 흥국이 확실히 되돌려주었습니다. 흥국은 여전히 마테이코가 기복이 심하지만 그래도 팀의 기둥이자 심장인 김연경과 정윤주가 1인분을 했고, 특히 피치가 위기의 순간에서 더욱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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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는 4세트로 갑니다.
계양에서 벌어진 1, 2세트는 풀세트 접전 끝에 경기를 다 내준 현대캐피탈. 다만 2세트는 편파판정때문에 이길 수 있었던 경기를 놓쳤고, 오늘 홈인 천안으로 장소를 바꿔서 치른 3차전을 셧아웃으로 빠르게 끝내면서 남자부는 4세트까지 가게되었습니다. 5세트 기적의 리버스 스윕을 통한 발판을 만드는 현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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