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SELLESILVACALT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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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9 v리그 경기 결과
아무리 관장-흥국 상대로 연패하고 흔들리는 현건이라도 GS는 여전히 맛집이었습니다. 특히 형광코트에서는 절대적이죠. 현건이 이번 시즌 GS 상대 무실세트 전승 행진을 이어나가고 GS는 최근 2연승으로 흐름을 탔음에도 설 연휴 지옥의 형광코트 방문은 이번에도 리드하던 세트도 범실로 자멸하면서 어처구니없이 완패했습니다. 오늘도 실바 혼자 배구하는게 안쓰러울 뿐이네요.

2025.1.15 v리그 도공 vs GS 경기 결과 - 실바가 너무 불쌍하군요.
몰빵은 약해도 팀 조직력은 강한 도공과 조직력은 냅다버리고 몰빵만 올인하는 GS의 최하위권 단두대 매치 결국 오늘도 실바 혼자만의 싸움으로 강제로 5꽉까지 간 끝에 도공이 승리했습니다. 도공은 니콜로바 24득점, 강소휘 19득점, 배유나 15득점, 타나차 12득점으로 팀 조직력으로 버티는 팀답게 골고루 활약했지만 GS는 실바가 51득점이나 했는데도 다른 선수들은 없는거나 마찬가지였죠. 4R 들어 12일 현건:페퍼 빼고 모든 경기가 5꽉까지 가는 졸전만 이어지고있는데 정신력 싸움에서도 도공이 GS보다 앞섰습니다. 작년 11월 6일 정관장 대 도공 김천 경기에서 정관장이 승리 후 염혜선이 인터뷰에서 이런 말 했는데 배구는 혼자 힘으론 이.......

실바칼텍스 13연패 ㅋㅋㅋ
역시 현건에게 전통의 맛집인 Gyselle Silva Caltex입니다. 1세트에서는 23-18 5점차로 거의 다 잡은 세트를 리시브가 터지면서 듀스까지 가다가 기어코 내주었을때부터 이길 자격이 없음을 시인했죠. 한편 3세트에서는 16:15로 실바가 앞서는 상황에서 현건 정지윤의 득점 때 이영택 감독이 포히트 관련으로 비판을 신청하자, 포히트는 미들 랠리로 신청해야 받아준다는 주심의 의견으로 인해 이영택 감독이 격하게 항의하면서 경고를 받았습니다. 다만 주심이 포히트 상황을 예상해서 불러달라는 부심의 대응이 나오면서 항의가 계속 길어졌고 결국 10분 가량 경기가 지연되었죠. 그럼에도 실바에게 큰 영향을 끼치지않았고, 3세트에서 이제 재.......

실바가... 또 졌어!
그냥 할 말 없네요. 1세트는 그냥 이선우가 트롤링하고 메가의 범실로 승리당했을 뿐, 2세트부터는 아예 리시브가 단체로 싸그리 터지면서 그냥 흔한 양학잼이 되어버렸습니다. 게다가 오늘 데뷔전을 치른 전다빈에게 4점을 떠먹여주는 등 총체적 난국... 괜히 Gyselle Silva Caltex가 아니랄까봐 감독도 다른 선수들도 없이 실바 혼자 6:1하는게 애처로울 뿐이네요. 진짜 v리그 초창기 박삼용 시절 05-06 시즌에 세운 13연패를 깨는게 이번 시즌 도전과제가 되어버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