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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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 산책 Porto

포르투 산책 Porto

프리랜서의 베란다|2017년 5월 16일

포르투에 도착해서 숙소 근처에 맛집을 헤메다가 없어서 우연히 들린 파스타 집에서 먹은 리조또! 오랜만에 밥이라 반갑기도 하면서 맛있기 까지 했다 허허허 바다 옆이라 그런지 바다 느낌 물씬 물씬 든든하게 배채우고 숙소 근처 산책 시작 ! 도시 마다 첫날은 시간이 많아도 무조건 숙소 근처 산책 관광객 처럼 관광지만 딱딱 돌지말구 진짜 에어비앤비가 말하는 거처럼 살아보는거야 ! 식으로 여행하고 싶지만 그래도 이왕 온거 어떻게 거기를 안가냐 라는 마음이 들어서 결국 관광지들만 잔뜩잔뜩 보고오는 탓에 첫째날 만이라두 동네 주민처럼 살자는 혼자만의 방식 다행히 집에서 조금 나가니까 바다가 보이고 딱 트인 전경이 있어서 맘이 진짜 뻥 했다 하필 또 딱 노을도

뮌헨 산책

뮌헨 산책

프리랜서의 베란다|2017년 4월 18일

주변에서 다들 뮌헨은 좀 별로 였다구 이야기 하길래 사실 뮌헨은 큰 기대를 안하고 도착했다! 기대가 없었어서 그런지 더더 감동이였던 뮌헨! 에어비앤비로 예약한 숙소도 넘나 깔끔하고 좋았다 호스트도 낫배드 내방에서 맞이한 뮌헨 동네 산책을 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카페 아기자기해서 전부 따라하고 싶게끔 만들어 놓은 마성의 카페 뮌헨 동네 산책을 끝나고 다음날에는 님펜부르크궁전에 갔다 사진은 엉망이지만 나름 멋있었다 산책길도 너무너무 좋았구 넓디 넓은 산책길을 볼때 마다 울집 강아지 꿀이가 생각나서 몇번이나 페이스타임의 시동을 걸었다 뮌헨은 베를린이랑 정반대의 느낌을 가지고 있는듯 했다 서울이 그렇듯 베를린은 북적

영국+프랑스+독일(?) 여행 요약(6, 完)

영국+프랑스+독일(?) 여행 요약(6, 完)

전기위험|2017년 4월 16일

(앞에서 계속) 해서. 봄꽃 포스팅 하느라고 많이 밀렸지만, 드디어 마지막입니다.하여간 집에 가는 날은 날씨가 좋다. 사실 여기서도 볼장(?) 다 봤고 프랑크푸르트 공항까지 카풀하려는 분과 만날 시간도 1시간밖에 안 남아, 그냥 간단히 요기를 하기로 했다. 역 근처 쇼핑몰에서 샌드위치를. 특이하게도 세트에 디저트가 포함되어 있었다. 문화의 차이려나. 뭐 어찌되었건 이 샌드위치로 이번 스트라스부르 기행도 끝이 났다. 이제는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집으로 가는 것 뿐. 바덴바덴에서 스트라스부르에 왔을 때와 같은 blablacar라는 카풀 사이트에서 태워주실 분을 구했다. 이 분은 독일의 친구 집이던가 친척 집이던가에 놀러 가는 길이라고. 우리같이 해외에 가려면 기본적으로 바다를 건너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옆 나

영국+프랑스 여행 요약(5) - 스트라스부르 돌아다니기

영국+프랑스 여행 요약(5) - 스트라스부르 돌아다니기

전기위험|2017년 4월 4일

먼저 런던 테러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그리고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위로를 전하며...테러가 일어난 곳으로 말할 것 같으면,런던에 가 본 사람은 한번씩은 가본 곳 아니려나. 사실 지난 여행때 저 곳을 지나가진 않았지만(안 그래도 부족한 시간에 이미 가본 곳은 가급적 스킵했다) 그래도 여행 갔다 온 지 그리 오래 되지도 않았던 곳에서 그런 일이 일어나다니 놀랍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다. 아무튼...갑작스런 섬진강 포스팅에 밀렸지만, 오랜만에 유럽 여행기 재개. (지난 포스팅)에 이어, 오전에 콜마르를 돌아보고 난 후 오후 3시쯤 설렁설렁 스트라스부르 산책을 나섰다. 목적지는 꽃보다할배에도 나왔던 노트르담 대성당. 흔히 '노트르담 대성당' 하면 파리에 있는 그것을 떠올리지만 '노트르담'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