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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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맛집 문어의 소굴에서 즐기는 신선한 문어요리 라 타나 델 폴포 La Tana del Polpo

On the Road|2018년 7월 30일

바리맛집 문어의 소굴에서 즐기는 신선한 문어요리 라 타나 델 폴포 La Tana del Polpo바리 취재 하는 동안 식당은 무조건!! 해산물 전문!!을 목적했어요.왜냐... 이탈리아 남동쪽 끝자락에 위치해 있으면서 그리스, 크로아티아, 알바니아 등으로 향하는 페리가 운행하는 도시이기도 하지요.항구도시니까 해산물요리는 무조건!! 이구요. ㅎㅎ 어디 갈까 하며 식당을 찾던 중 식당이름에 문어가 들어가 있길래 가봤습니다. 문어의 소굴이라는 이름의 바리맛집 라 타나 델 폴포 La Tana del Polpo입니다.▲ 라 타나 델 폴포, 바리,이탈리아 La Tana del Polpo, Bari, Italia외관은 그냥 소박해요. 골목 안쪽에 들어와 있어서 잘 찾으셔야 합니다.해산물 전문 식당이고 스파게테리아라는 이름처럼 파스타를 잘 하는 식당이라고 하네요. 파스타.... 기대됩니다만.....▲ 라 타나 델 폴포, 바리,이탈리아 La Tana del Polpo, Bari, Italia천정에 떡~ 붙어있는 문어때문에 문열고 들어가면서 흐억~~~~ 놀란 마음을 다스리고 문어에 대한 기대감 가득 안고 메뉴판을 달라니까 서버 아자씨가 이래저래 설명을 해 줍니다. 영어로 된 메뉴판이 없었던 것 같아요. 이탈리아 남부에는 이런 곳들이 꽤 있어요.사실... 이탈리아 메뉴판 달라고 해도 별 무리는 없습니다만......이 아자씨 무지하게 말 빠르고 헷갈려서 제가 요구했어요. 신선한 해산물을 먹고 싶어요, 문어라는 이름 보고 왔어요~오케이~ 하더니 크로켓이 오늘 맛있고 문어가 잘 들어왔다고 하시네요.네~ 하고 주문. (생각해보니 가격표도 안 봤....)▲ 라 타나 델 폴포, 바리,이탈리아 La Tana del Polpo, Bari, Italia식전빵은 특이할 것 없는 평이한 수준. 걍 하나 씹어봤는데 정말 평이합니다.▲ 라 타나 델 폴포, 바리,이탈리아 La Tana del Polpo, Bari, Italia이날의 특선 전식 크로켓이에요. 조갯살을 갈아서 반죽에 넣었다고 했어요. 양이 좀 많다, 싶었는데포장해준다고 해서 두개만 먹고 포장해 달라고 했어요. 다음 날 아침에 숙소에서 전자렌지에 데워서 커피와 함께 먹었는데 기름 쩐맛 없이 맛있더라구요. 쫌 짰던건 단점. ㅠㅠ▲ 라 타나 델 폴포, 바리,이탈리아 La Tana del Polpo, Bari, Italia문어요리가 나왔습니다. 두둥~ 그날 시장에서 실한 문어를 사서 쪄서 올리브 오일에 버무려 주는어찌보면 특별할 것 없는 음식이지만...▲ 라 타나 델 폴포, 바리,이탈리아 La Tana del Polpo, Bari, Italia쫄깃하고 질기지 않고 단맛나는 문어가 진짜 맛있었어요.살짝 소금간이 되어 있고 올리브 오일이랑 어울렸는데 완전 신나서 먹었어요. 서버 아저씨가 좋아? 하고 묻길래 응! 좋아욧!!! 했다눈...덕분에? 커피 한잔 사비스로 ... ㅋㅋㅋㅋ역시 항구도시에서는 해산물이야!!! 하면서. ㅎㅎㅎㅎ이렇게 먹고 24유로 냈다고 써있네요. ^^메뉴판 받아서 찬찬히 보시는 것도 좋구요, 서버가 추천해주시는거 먹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전 가격은 안 물어봤는데 문의하시고 드세욤~맛나게 여행하세요~

체코프라하 8월 날씨 옷차림 크로아티아 발칸반도

Der Sinn des Lebens|2018년 7월 30일

체코프라하 8월 날씨 옷차림 크로아티아 발칸반도 저번 여름에 엄마랑 같이 다녀왔던 보헤미안 여행. Prague를 비롯해 남부 Zagreb까지 내려가는 나름 큰 여정이었다. 그때 진짜 한낮에 더워서 힘들었는데, 올여름은 유럽이 전반적으로 작년보다 더 덥고 기온 오르고 해서 더 힘들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여튼 작년 딱 요맘때에 현지에 있었으니 내가 직접 몸으로 체감했던 동유럽 체코 프라하 8월 날씨 기온과 더불어 남부의 크로아티아 날씨도 같이 포스팅해본다. 자그레브도 다녀왔으니 말이다. 여튼 해마다 날이 갈수록 평균기온은 오르고 있다. 특히 내륙 지방이 더더욱 더워지는 느낌. 폴란드 크라쿠프도 그렇고 요즘에 완전 헬이다. 너무 더.......

에어비앤비 장기 숙박 끝나갈때쯤 아쉬운 마음에

Der Sinn des Lebens|2018년 7월 30일

에어비앤비 장기 숙박 끝나갈때쯤 아쉬운 마음에 [주의 : 술 알딸딸해져서 쓰는 글입니다. 오그리토그리 오그라듬 주의] 폴란드 크라쿠프 한달살기 일정 마지막날. 사실은 2달 살았지만. (너무 좋아서) 내 방학을 온전히 쏟아부었던 시간. 마지막 방빼는날 전날에 혼자 플랫에서 맥주 마시면서 음악 들어가 포스팅 썼던거 지금 오픈한다. 예약포스팅으로 저장이 되어있었다. 여튼 그렇게 열심히 폴란드 여행도 하고 현지에서 살아보면서 에어비앤비 장기로 머물던 아파트먼트 마지막날 쓰는 글. 두 달이라는 시간이 정말이지 순식간에 지나간 것 같다. 누군가 그랬다. 행복한 시간은 빠르게 흘러간다고. 그래서 아쉽다. 그런 마음에 글을 끄적여.......

프라도 미술관 투어 마드리드 여행 라디오스케치

Der Sinn des Lebens|2018년 7월 30일

프라도 미술관 투어 마드리드 여행 라디오스케치 서유럽 하면 우리가 방문을 생각할 수 있는 큰 국가 스페인. 바르셀로나부터 시작해서 내륙의 여러 도시들도 그렇고 둘러보기 좋은 멋진 명소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나라이다. 우리나라의 많은 관광객분들도 타 국가 관광객 못지않게 Spain을 많이 찾게되는데 그중에서 수도인 Madrid는 인기 만점이다. 왕궁부터 시작해서 마요르 광장, 레티로 공원, 소피아 왕비 예술센터, 데보드 신전 등 가볼만한곳이 한 두곳이 아니지만 그중에서 가장 인기있는 갤러리이자 스팟은 단연 프라도 미술관 투어로 가는 여행이다. 세계적인 뮤지엄 중 하나로 스페인 왕실에서 수집한 여러 작품들을 모셔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