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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딸을 잃은 아빠, 아빠 잃은 아들의 방황
와 이 개봉한 지난 주말마저 주말 관객수 100만에 훨씬 밑도는 성적을 기록하면서 실망스러웠습니다. 수능 시즌을 맞이해 10대 관객의 추가 유입이 있었지만 그건 에 한정된 분위기였네요. 두 편의 기대작마저 무너진 지난 주말 국내 극장가 차트 보시겠습니다. * 전주 주말 관객: 626,510명 / 객석률 8.7% * 금주 주말 관객: 815,436명 / 객석률 11.8% * 자료 출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추정치 기준 * 좌석점유율은 주요 10위권 영화 위주로 재편 24년 만의 속편으로 화제를 모은 가 당연하게 1위에 올랐지만 오프닝 성적은 실망스럽습니다. 주말 32만명에 조금 미치지.......

<청설> - 손짓으로 장식한 풍경
★★★ 조선호 감독과 홍경, 노윤서, 김민주(아이즈원), 정용주, 현봉식, 정혜영이 이름을 올린 입니다. 동명의 2009년 대만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된 뒤 지난 11월 6일 정식 개봉되었습니다. 알려진 손익분기점은 120만 명이나, 개봉 열흘 동안 관객수 35만 명을 기록하며 요원한 추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학 생활은 끝났지만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없어 고민하던 용준. 엄마의 등쌀에 떠밀려 억지로 도시락 배달 알바를 간 용준은 완벽한 이상형 여름과 마주칩니다. 여름에게 첫눈에 반한 용준은 서툴지만 솔직하게 다가가고, 여름의 동생 가을은 용준.......

영화 청설 2주차 특전 홍경 노윤서 김민주 포토카드 세트 수능 응원 포스터 손익분기점 공개 120만명 관객수 부터!
누적 관객 수 26만 명 돌파 손익 분기점 정보 대만 청춘 로맨스 영화를 리메이크 한 한국 영화 이 어제 자로 영진위 공식 집계 누적 관객 수 26만 명을 기록하였습니다. 대체적으로 의 평점은 좋은 편이라고 하는데요. 그동안 배급사나 나무위키 그리고 뉴스 기사에서조차 제작비와 손익 분기점 정보가 일절 없었는데 이번에 뉴스 기사에 공개가 되었습니다. 뉴스 기사의 매체에 따르면 한국 영화 의 손익 분기점은 약 120만 명 이상의 관객 수부터라고 하는데요. 홍경, 노윤서, 김민주 배우분들과 장르가 로맨스라는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높은 손익 분기점에 의아해 하는 분위기입니다. 저도.......

<청설> - 내가 하고 싶은 것, 너를 듣고 싶은 것
(2024/11/08 : CGV 송파) 아마 대만산 원작을 아끼는 이라면 시대와 국가의 초점만 살짝 조정한 '조선호' 감독의 이 리메이크에도 선뜻 마음을 내줄 수 있게 될 거라 봅니다. 모두가 선한 이들 뿐이기에 상대의 공간에 불쑥 손을 집어넣기보다는 그저 지근거리에 다가가 함께 서서히 물드는 방식을 취하려 드는 원작 특유의 세계관을 이번 역시도 온존하고 있었으니 그도 그럴 수밖에 없지요. (어쩌면 대만산을 좋아했던 이들을 모두 만족시킬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의미 전달이 적확히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한국산 역시 이라는 동일한 타이틀을 재사용할 수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