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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래 불사춘!
봄이 왔으나 봄 같지 않네!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HeEct5j2umM 4월이 오니 수도권에는 개나리도 피고, 민들레꽃도 피고, 백목련도 피었다. 그래서 더 남쪽으로 가면 진달래도 피었으리라는 기대로 제천에서 정선 아우라지로 가는 계곡열차를 타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러나 치악산을 넘어 남쪽 태백산맥 속으로 들어가면 갈수록 꽃은 보이지 않고 흰 눈발이 날리기 시작했다. 조금 더 가면서 높은 산에는 흰 눈이 많이 쌓였고 하늘에서는 눈보라가 휘몰아쳤다. 이곳에는 아직 봄이 왔다고 할 수가 없었다.요즘 유행하는 ‘춘래, 불사춘!(春來, 不似春!)’이라는 말이 딱 어울렸다. ‘춘래, 불사춘!’이라는 말은 유명 정치인이 한 말이 아니다.기원전 1세기 중국 전한(前漢)의 궁녀였던 왕
![[Spoiler] 매거진 신작, 킬러가 애키우는 '킬러+시터'. '고치가메' 202, 203권 나온다.](https://img.zoomtrend.com/2026/06/24/1782294468-ED82ACEB9FACEC8B9CED84B0EB8F84EBB984EBA6A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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