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한달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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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달살기 숙소 가격 비용(제주 애월 독채 펜션 위치)

제주도 한달살기 숙소 가격 비용(제주 애월 독채 펜션 위치)

제주도 한달살기 숙소 가격 비용(제주 애월 독채 펜션 위치) 글, 사진 : 그루터기 스쳐 지나가는 여행이 아니라 한곳에 느긋하게 머물면서 현지인의 삶에 녹아들어 소소한 일상을 즐기는 것이 한달살기의 매력이다. 번잡한 도시나 익숙한 환경에서 벗어나 마음 내키는 대로 여유롭게 한 달을 살아보는 것이 부럽기는 해도 아무나 따라 하기는 힘든 게 사실이다. 평범한 사람이 한 달씩 자리를 비운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법이니 말이다. 버킷리스트였던 것이 드디어 현실이 되는 순간 생각해 봐야 할 많은 것이 하나 둘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제주도 한달살기 숙소는? 비용은? 숙소 가격은? 위치는 어디로 하지? 가서 뭘 하지? 그 고민을.......

제주 입도 13일째, 김밥 & 도민 친구 찬스

제주 입도 13일째, 김밥 & 도민 친구 찬스

굿모닝~ 하려고 보니 벌써 한낮이네~ ㅋㅋ비 예보가 있더니 저 멀리 보이는 바다가 하늘인지 바다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다. 어두컴컴해서 늦잠도 잤다. 우리 집에서 애월 바다가 보임.. 캬~ 커피 한 달 치 싸온 비바라기 동생 때문에 매일 향기 좋은 커피를 내려 마시고 있다. 바다 보며 마시는 커피가 또 낭만 있다. 한 달 살기 숙소지만 이제는 내 집같이 편안하게 느껴진다. ㅋㅋ한 달 살기 하면서 밥을 얼마나 해먹을까 싶었는데 매일 "오늘은 뭐 먹지?"부터 생각하게 된다. 난 역시 주부였어~ ㅋㅋㅋ오늘은 비 예보가 있어 부침개를 해먹을 예정이라 그녀는 장 보러 갔다. 많이 살 때는 차를 가지고 가니.......

제주도 1일차, 집 꾸미기 소품 쇼핑 & 모슬포 일몰

제주도 1일차, 집 꾸미기 소품 쇼핑 & 모슬포 일몰

제주도 출발 - 아시아나 마일리지오전 9시 50분 비행기를 예약한 상태라 집에서 8시쯤 집을 나왔다. 택시 불러 타고 왔는데 출근 시간대라 차가 밀렸다. 기사님은 그 와중에도 어찌나 사사삭 피해서 달리시던지 제주도 가기 전에 사고 나는 건 아닐까 걱정이 됐다. 어쨌든 공항에는 8시 30분쯤 도착했고 라운지에 들러 차 한잔하고 바로 탑승했다. 비행기가 지연돼서 조금 늦게 출발했다. 예약해 놓은 렌트카 회사에서는 '오시고 계시는 거냐'라고 전화를 하기도 했다. 제주도 1일차는 맑음. 햇볕이 너무 따뜻하고 도로가에 벚꽃들은 벌써 피어 있어서 '여름 옷을 챙겨 왔어야 했나?" 했을 정도였다. .......

D-DAY 제주도 한 달 살기

D-DAY 제주도 한 달 살기

오래전부터 계획했던 '제주도 한 달 살기'를 떠난다. 작년 이맘때도 벚꽃 절정일 때 가서 넘 좋았기에 다시 한번 가보는 것. 제주도 왕복 티켓을 끊어 놨지만 오는 날짜는 확실치 않다. ㅋㅋㅋ돌아오는 건 언제든 변경 가능하다고 집에 통보(?) 했다. ㅋㅋㅋ 적당히 제주살이 하다가 지루해지면(그럴 리는 없겠지만) 남해로 넘어갈 것이고 제주- 여수 - 남해 - 거제 - 경주까지 두루두루 둘러보고 집에 갈 생각이다. 항공편먼저 말했듯이 제주도 왕복 티켓을 끊었다. 마일리지 쌓아놓은 건 많은데 해외 갈 일이 없으니 이렇게라도 소진해야겠다며 제주도 항공편은 마일리지로 끊었다. 편도 5000마일 + 5,000원으로 예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