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입도12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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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입도 13일째, 김밥 & 도민 친구 찬스

제주 입도 13일째, 김밥 & 도민 친구 찬스

굿모닝~ 하려고 보니 벌써 한낮이네~ ㅋㅋ비 예보가 있더니 저 멀리 보이는 바다가 하늘인지 바다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다. 어두컴컴해서 늦잠도 잤다. 우리 집에서 애월 바다가 보임.. 캬~ 커피 한 달 치 싸온 비바라기 동생 때문에 매일 향기 좋은 커피를 내려 마시고 있다. 바다 보며 마시는 커피가 또 낭만 있다. 한 달 살기 숙소지만 이제는 내 집같이 편안하게 느껴진다. ㅋㅋ한 달 살기 하면서 밥을 얼마나 해먹을까 싶었는데 매일 "오늘은 뭐 먹지?"부터 생각하게 된다. 난 역시 주부였어~ ㅋㅋㅋ오늘은 비 예보가 있어 부침개를 해먹을 예정이라 그녀는 장 보러 갔다. 많이 살 때는 차를 가지고 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