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케 몇 번 가본 기억으로 가장 부끄러운 순간은 얇은 책 사려는 인기 서클 줄 설 때 가장 끝 줄 팻말 들고 서있을 때인 듯 코미케가 끝난지 1주일이 되어가고 있습니다만... 제가 주문한 동인지들은 아직 안 오고 있으니 코미케는 끝난 게 아닙니다! (나에게 있어선) 요 얼마간 정기포스팅에 가까운 코미케 스태프들의 명언. 이벤트도 끝났으니 일본에서 모아다 올리는 게 보여서 몇 개 재밌던 것만 옮겨볼게요. コミケスタッフの名言集 2012冬コミver ( #C83 ) ※3日間お疲れ様でした! 「여러분! 출구는 이쪽입니다! 꿈의 세계에서, 현실로 돌아갈 때가 왔습니다!」 남성탈의실 스태프 「수상한 자가 있다면 스태프에게 알려 주십시오. 여기 사람 전부 수상한 자들이니, 그 중에서 특출나게 수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