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케 스태프 명언 모음집 ver.C83
By CookieBox | 2013년 1월 7일 |
코미케 몇 번 가본 기억으로 가장 부끄러운 순간은 얇은 책 사려는 인기 서클 줄 설 때 가장 끝 줄 팻말 들고 서있을 때인 듯 코미케가 끝난지 1주일이 되어가고 있습니다만... 제가 주문한 동인지들은 아직 안 오고 있으니 코미케는 끝난 게 아닙니다! (나에게 있어선) 요 얼마간 정기포스팅에 가까운 코미케 스태프들의 명언. 이벤트도 끝났으니 일본에서 모아다 올리는 게 보여서 몇 개 재밌던 것만 옮겨볼게요. コミケスタッフの名言集 2012冬コミver ( #C83 ) ※3日間お疲れ様でした! 「여러분! 출구는 이쪽입니다! 꿈의 세계에서, 현실로 돌아갈 때가 왔습니다!」 남성탈의실 스태프 「수상한 자가 있다면 스태프에게 알려 주십시오. 여기 사람 전부 수상한 자들이니, 그 중에서 특출나게 수상한
[시즈] 코믹마켓 82 (코미케82) 에서 구입한 물품, 기업부스 팸플릿
By 여니☆ 의 다이어리~ | 2012년 9월 1일 |
2012년 8월 10~12일에 열린 여름 코믹마켓에 다녀왔어요~ 방문 포스팅은 여기 ㅡ> 작년에는 정말 아무생각 없이 마구 샀던 기억이 있는데요 올해는 돈이 심각할정도로 부족했다, 라는 이유도 있어서, 무척 조금 사왔어요 ^^;; (라고 해도 한 개 한 개의 가격이 너무 세서...) 우선 무료배포 기업부스 팸플릿이에요~ 동인부스를 포함한, 엄청난 두께의 책은 2400엔에 판매가 되었는데 기업부스는 매년 공짜로 나눠주고 있어요 ^^ 위에 올린 사진이 표지인데요 표지를 펼치면 각 부스의 광고가 쭈~욱 하고 나오다가 서관 3홀, 4홀의 전경이 나와요 ^^ 각 부스가 어디 있는지 한 눈에 살펴보기 무척 편하죠 ^^ 올해 역시 기업부스는 서관 4층 3
이제 슬슬 정해야 하는데...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6년 8월 25일 |
내 자금을 어디다가 오링할지.... 1. 4개월 뒤에 열리는 겨울 코미케 - 뭐 코미케 열린다고 해도 3일 동안 계속 가는 건 아닙니다. 그거 핑계대고 (기말치고) 일주일 동안 죽치러 갈 생각인데, 다시 시즈오카현에 들러서 지인들을 만날지 아니면 요코하마에서 노닥거리던지 조금 욕심부려서 오아라이에 다시 다녀오던지 선택지는 많습니다. 2. 내년에 열리는 아쿠아 첫 라이브 - 사실 가고 싶은 마음이야 굴뚝같죠. 뭘 하든지 간에 첫 단추가 중요하거든요. 티켓팅 방법 때문에 지금 고민하고 있는데, 블루레이를 대량으로 구입한 다음에 응모하는 방법으로 갈 것인지 아니면 깨끗하진 못하지만 옥션에서 자리를 따던지.... ...둘 다 가는 방법도 있지만 (!!) 아, 그러면 모
[코미케,일본여행] 120811 코미케 c82 이틀날
By 無限被害工作事務所 | 2012년 8월 16일 |
오다이바 여행 도중 중반에 코미케(c82)에 들려봤습니다. 1~3시정도 까지 있다가 다른 곳으로 이동했지요. 1시께 도착해보니 두려운 인파들이 와글와글. 이곳이 빅사이토론! 오른쪽의 사나이의 해맑은 미소에 주목. 정말 즐거운 듯이 지나가시고 계셨습니다;;;;; 유크모마을에서 헌터도 찾아온 c82 충격과 공포의 인파. 충격과 공포의 대기라인. 전방에 줄은 기업부스, 유토블의 대기선입니다. 엄청나더군요. 페이트에 관심이 없어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인파... 인파.... 신데렐라걸즈 인파아아 인파아아아 이것은 구글.. 야미 굿즈 사고 싶었는데 1시 이후엔 인기 캐릭터들 굿즈는 포기해야죠 스탭의 한숨 사람이 많은곳은 많고 적은곳은 적고 그러하다 유루유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