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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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585. 어우 왜 이렇게 귀여워 ㅠㅠㅠㅠㅠㅠ (혜성)
요새 아주 오빠들 덕에 살맛남 ㅠㅠㅠㅠㅠㅠ 공방 한 번 뛰고 싶은데 내가 그럴 수 있을리가 없지 ㅠㅠㅠㅠㅠㅠ 싸인회 안 하나요 당첨 안 되도 구경이라도 가보게 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이 오라버니들은 대체 나이가 몇인데 이렇게 점점 귀여워지는지 ㅠㅠㅠㅠㅠㅠ 역시 뎅오빠의 가방 안에는 회춘-_-약이 있었음이 틀림없어 ㅠㅠㅠㅠㅠㅠ 무대 위에서의 모습도 좋지만 이런 귀여운 모습이 진짜 내 삶의 활력소 ㅋㅋㅋㅋㅋㅋ 아.. 8월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ㅠㅠㅠㅠㅠㅠ

예수의 기적에 도전한 노모히데오, 성인의 반열에 오르다!
성인(세인트)은 종교에서 신성시되는 인격자를 의미하며, 서양에는 3번의 기적을 이룬 사람은 성인이 될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종교인도 아니고 서양인도 아니지만 일본 야구에는 3번의 기적을 이룬 성인(세인트)이 실제로 존재한다. 그가 바로 노모히데오이다.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나면, 그건 조작 아니면 기적이다. 대부분의 경우에 99%가 조작이고 1%가 기적이다. 노모히데오의 등장 자체가 아시아 야구사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었고 기적이었다. 노모히데오의 야구인생은 감동과 경이로움의 연속이었다. 기적의 연속이었다. 즉 1%의 가능성이 반복되었다는 것이다. 첫 번째 기적 - 혜성처럼 등장한 노모히데오 노모히데오는 고교 3학년때 퍼펙트게임을 기록하면서 프로팀 스카우트들의 관심을 받는다. 하지만 스카우

마니아적인 상상력으로 풀어낸 '인류멸망보고서'
그동안 인류멸망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은 숱하게 영화로 만들어졌었습니다. 특히 헐리웃에서는 자연재해부터 전염성 바이러스, 로봇 등 기기의 반란, 혜성 등 모든 가능성을 지극히 대중적으로 풀어 영화화해왔지요. 그런 영화들을 보면 문득 두려워지기는 하지만, 결론은 대부분 "인류에게 희망은 남았다"는 해피엔딩에 준하는 것이어서 께름칙한 기분은 덜하였습니다. 그보다는 상상력을 동원한 화려한 영상미에 더 현혹되곤 했었지요. 그에 비하면 한국판 재앙 영화 '인류멸망보고서'는 대중적으로 받아들이기엔 여러모로 난감했습니다. 썩 기분이 좋지 않았지요. 판타지아 영화제 등에서는 환호를 받을지 모르고, 마니아층에서는 감탄할지 몰라도... 저에게는 유쾌한 영화는 아니었음을 고백합니다. ** 스포일러 조금 있습니다. 인류멸망보고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