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8 posts
태국여행 내가 꼽아본 Best 태국 휴양지 Best 푸켓, 크라비 외 3곳 더
찬 바람이 불어오니 따뜻한 남쪽 나라가 생각이 나는데요. 요즘 다시 국경이 열린 태국여행은 겨울철 피한지로 다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국경 열고 독일인, 미국인들이 가장 많이 태국여행 갔다고 하던데.. 한국인 여행객도 10위권 안에 포함이 되었다고 하죠? 오늘은 1일 격리만 하면 되고, 따뜻하기 때문에 이번 겨울 휴가를 보내기 좋은 태국으로 여행을 떠나볼 텐데요. 방콕 말고 휴양지로 가볼만한 여행지를 한 번 꼽아봤습니다. 01. 크라비 해외 휴양지로 추천하고 싶은 곳 중에서 저에게 태국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곳은 크라비라는 곳입니다. 태국 휴양지 중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푸켓에서 가깝지만 좀 더 한적하게 쉴 수 있는 여.......


꽃
꽃 피는 춘삼월을 한국에서 보내고 절경의 쓰촨, 스프링시티라는 쿤밍을 지나쳤지만 꽃을 제대로 본 건 태국에나 가서다. 머리에 꽃꽂기에는 나는 항상 꼬질꼬질했고, 꽃을 좀 볼라치면 비가 왔다. 그래도 그나마 건졌던 꽃들(?). 쿤밍이 성도인 운남일대는 진달래과 꽃들의 서식지로 영산홍 등을 비롯한 600여종의 꽃들이 피고진단다. '봄의 도시'라는 별명답다. 그러나 내가 도착한 이튿날부터 비가 슬금슬금 오더니 마지막에는 급기야 집중호우로 꽃이 죄다 우수수. 비를 피하느라 꽃 볼 시간조차 없었다. 길거리에 가방을 머리에 이고 쪼그려 앉아 비가 그치기만 기다렸다거나. 공장지대를 개조한 미술지구 찾았다가 충격적 할렘화에 넋을 놓고 도망쳐나오기에 바빴다. 그래도 그 귀신같은 골목에 저 노란꽃들이 만발해

12.08.11 빠이 -> 치앙마이
2박을 했으니 귀국 날짜를 보면 돌아가야겠다. 지금 숙소 분위기는 아침에 다들 잔다. 어제 아침에는 나도 잠만 잤으니 빠이 아침 한바퀴 분리수거 같은데... 뭘 어디다 버려야 하는거지 태국에서는 좀처럼 내 눈에 안보이던 탁발도 보고 이런 것들 열심히 하며 다니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번 여행은 그러고 싶진 않으니... 지금이 비수기라 하고 성수기때는 태국 사람들도 여행 오는곳 같던데 어떨지 궁금하긴 하다. 빠이 아침은 대체로 조용한가보다. 잠시 마을을 돌고 숙소에서 간단히 인사하고 버스터미널에 가 치앙마이행 버스표를 150B에 샀다. 성수기가 아니라서 그런지 바로 다음 버스표를 사며 좌석도 지정했다. 아침이라 그런건가? 여행객은 나 한명뿐인듯 하다. 현지인이 탈때 몰랐는데 멀미봉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