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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월드(Jurassic World, 2015) - 추억을 팝니다?
뒤늦게 극장에서 내리가기 직전에 보게 되었는데 소문대로 추억팔이에 상당히 의존하는 영화더군요.그러나 순수한 '추억팔이'라는 면에서는 시간여행과 과거 장면의 정성스런 재연을 시도한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 비해서는 몇수 뒤지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더구나 과거작들과 같이 살놈 죽을놈이 너무 뻔해서 긴장감이 매우 떨어지는 것이 좀 문제네요. 그런면에서 1편에서의 스필버그의 뻔한 장면도 긴장감 넘치게 만드는 연출력은 매우 돋보였죠. 그렇다보니 가디언즈 오브 더 쥬라식 월드 랩터4총사가 죽을 것인가 살아 남을 것인가가 최대의 볼거리... 막판 결전 장면은 그 장면을 위해 시나리오를 쓴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들더군요. 과학적인 논란을 피하기 위해서인지 여기 있는 공룡들은 유전자 조작으로 만들어 낸 인공 생명
프로메테우스에 나온 과학자들의 프로의식이랄까...
그것은 무엇에 대한 프로인가에 대한 질문에 빠져있는거 같다. 프로의식을 가진 고고학자는 고대유적을 발굴하여 기원을 파고드는 것이 프로의식이다. 초반에 테라포밍된 거인족의 우주선에서 고고학자 한명이 헬멧을 벗는거보고 감염될수 있는데, 왜 그러나??? 라고. 나중에 데이빗이 검은 독배로 음독시켜 감염상태로 만들었을때... 사람들은 저거보고, 아 헬멧을 벗어서 감염이 되었구나... 뭐 이런 식이다. 이런 프로들의 안전불감증은 프로화가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강화되는것이라서, 어디 면상이라도 한번 용광로에 샤워하거나 화공유류따위에 튀겨주지 않는 이상은 쉽게 못고치는 일종의 고질병이다. 안전의식이 철저한 프로보다는 그렇지 않은 프로들이 많은게 안타깝다는게 이 글의 요지. 인물들의 갈등구조나, 프로의식을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