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불감증

포스트: 7|아이템:안전불감증(4)
Tags

Posts

7 posts
쥬라기 월드(Jurassic World, 2015) - 추억을 팝니다?

쥬라기 월드(Jurassic World, 2015) - 추억을 팝니다?

being nice to me|2015년 7월 20일

뒤늦게 극장에서 내리가기 직전에 보게 되었는데 소문대로 추억팔이에 상당히 의존하는 영화더군요.그러나 순수한 '추억팔이'라는 면에서는 시간여행과 과거 장면의 정성스런 재연을 시도한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 비해서는 몇수 뒤지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더구나 과거작들과 같이 살놈 죽을놈이 너무 뻔해서 긴장감이 매우 떨어지는 것이 좀 문제네요. 그런면에서 1편에서의 스필버그의 뻔한 장면도 긴장감 넘치게 만드는 연출력은 매우 돋보였죠. 그렇다보니 가디언즈 오브 더 쥬라식 월드 랩터4총사가 죽을 것인가 살아 남을 것인가가 최대의 볼거리... 막판 결전 장면은 그 장면을 위해 시나리오를 쓴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들더군요. 과학적인 논란을 피하기 위해서인지 여기 있는 공룡들은 유전자 조작으로 만들어 낸 인공 생명

프로메테우스에 나온 과학자들의 프로의식이랄까...

羊皮支哀|2012년 7월 5일

그것은 무엇에 대한 프로인가에 대한 질문에 빠져있는거 같다. 프로의식을 가진 고고학자는 고대유적을 발굴하여 기원을 파고드는 것이 프로의식이다. 초반에 테라포밍된 거인족의 우주선에서 고고학자 한명이 헬멧을 벗는거보고 감염될수 있는데, 왜 그러나??? 라고. 나중에 데이빗이 검은 독배로 음독시켜 감염상태로 만들었을때... 사람들은 저거보고, 아 헬멧을 벗어서 감염이 되었구나... 뭐 이런 식이다. 이런 프로들의 안전불감증은 프로화가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강화되는것이라서, 어디 면상이라도 한번 용광로에 샤워하거나 화공유류따위에 튀겨주지 않는 이상은 쉽게 못고치는 일종의 고질병이다. 안전의식이 철저한 프로보다는 그렇지 않은 프로들이 많은게 안타깝다는게 이 글의 요지. 인물들의 갈등구조나, 프로의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