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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posts![비판적으로 보자 [프로듀스 101]](https://img.zoomtrend.com/2016/03/15/e0050100_56e65a265ef11.jpg)
비판적으로 보자 [프로듀스 101]
몇 주째 금요일 밤이 뜨겁다. 브라운관을 가득 메운 수십 명의 소녀를 향해 수많은 남성의 시선이 꽂힌다. 더불어 "당신의 소녀에게 투표하세요!"라는 프로그램의 캐치프레이즈와도 같은 진행자의 주문에 따라 수십만 명이 온라인 투표에 헌신한다. 걸 그룹 제작을 목표로 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으로 엠넷(Mnet)은 또다시 시청자들의 열띤 관심을 이끌어 냈다. 방송 최초의 걸 그룹 공개 오디션이라는 점 외에 "프로듀스 101"은 이런저런 좋지 않은 사항으로도 흥미를 유발한다. 우선 일본 걸 그룹 AKB48의 데뷔 과정과 활동 포맷을 모방했다는 점으로 뭇매를 맞았다. 이와 더불어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고질적 병폐인 "악마의 편집"이 어김없이 이어진다는 것과 특정 참가자를 상대적으로 더 부

참극이다. 식스밤(Sixbomb) - 10년만 기다려 베이베
의상이 인체를 가공육으로 표현하고 있다. 유튜브에 달린 댓글을 보면 치킨 같다고 하는 이도 있는데 중론은 아무래도 분홍색 소시지일 듯하다. 때문에 몸에 밀착되는 저 옷이 야하게 느껴진다기보다 그로테스크하고 형이상학적으로 다가온다. 뭔가 엄청난 메시지가 숨어 있을 것 같은 기분; 이 친구들 데뷔가 무려 2012년이다. 처음에는 6인조였다가 4인조로 재정비하고 지난해 3년 만에 신곡을 냈다. 그리고 다시 발표한 신곡. 노래는 바비문이라는 싱어송라이터가 2012년에 발표한 '10년만 기다려 줘'를 모티프로 한다. 일종의 리메이크인데 리메이크를 하려면 좋은 노래를 골라야지 이런 쌈마이를 택하다니... 크레용팝과 풍뎅이를 롤모델로 여기는 아이들이 박현빈의 '빠라빠빠'를 부르는 걸 보는 듯하다. 멤버

너무 일찍 끝난 그때의 아이돌 그룹들
최근 일본의 국민 아이돌 그룹으로 통하는 SMAP의 해체설로 일본이 들썩였다. 다행히 그룹을 유지하기로 결정하면서 팬들은 안도했다.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고 올해 데뷔 25주년을 맞는 SMAP은 앞으로 더 오랜 세월을 함께할 가능성을 보여 줬다. 우리나라에서는 신화가 20년에 달하는 긴 기간 동안 쉬지 않고 견고하게 팀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모든 아이돌 그룹이 그들처럼 강한 결속력을 내지는 않는다. 대부분 아이돌 그룹은 기획을 통해, 회사의 이익을 위해 만들어지기에 여차하면 무너지기 쉽다. 아이돌 그룹은 태생적으로 이런 위험을 안고 간다. H.O.T., 젝스키스, 핑클, god 등이 크게 성공하자 2000년대를 전후로 아이돌 그룹 붐이 일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때 나온 그룹 대부분이 얼마

스텔라, 천해야 사는 여자들
이제는 제법 알아주는 스타가 됐다. 2014년 '마리오네트' 때 살을 훤히 드러내는 파격적인 의상, 자위행위를 방불케 하는 선정적인 안무, 자극성 강한 뮤직비디오로 스텔라는 대중과 매체의 이목을 접수했다. 지난해 발표한 '떨려요'도 같은 특징을 앞세워 큰 관심을 이끌어 냈다. 그녀들은 2011년 데뷔 이후 2년 반 만에 비로소 열띤 반응을 맛봤다. 인지도 상승을 경험한 뒤로도 주춤한 적은 있었다. 각각 2014년과 2015년에 낸 '마스크', '멍청이'는 '마리오네트'와 달리 대중의 호응이 시들했다. 작년 여름 '떨려요'로 반등에 성공한 스텔라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마스크'와 '멍청이'의 실패 원인을 섹시 퍼포먼스의 부재로 분석했다. 상승세를 이어 가는가 했지만 최근 낸 EP와 신곡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