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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오펀스 - 로리콘 의혹(?) 금발미남 라이벌

건담 오펀스 - 로리콘 의혹(?) 금발미남 라이벌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2015년 10월 25일

과연 건담 라이벌의 자격이 매우 충실합니다? 전투는 없이 쉬어가는듯 하면서도 큼지막한 전개와 만남들이 이어졌던 오펀스 4화. 특히 이제까지 다른 동네에서 대화만 주고받는듯 하다가 화성땅에 내려와 드디어 본무대에 직접 뛰어들게 된 걀라르호른측 특무감사관 소령 맥길리스와 가엘리오의 모습도 인상깊었는데요. 어쨌든 철화단의 대척점에 설 이들은 외모도 훤칠한 미남들이지만 그 머릿속도 매우 똑똑한 인재들이라서 화성의 시위진압 실태를 추궁하거나 코델리아의 행방과 철화단에도 주목하는 등 날카로운 면모를 모이며 주인공 미카즈키 일행과도 첫만남을 가집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인상깊은 것이 직장동료이자 절친인 이 두 사람간에는 정략차원에서 집안끼리 혼담이 오가고 있으며 맥길리스의 정혼녀로 정해진 가엘리오 씨 댁

건담 오펀스 2화 - 애들한테도 놀림받는 허당 아가씨

건담 오펀스 2화 - 애들한테도 놀림받는 허당 아가씨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2015년 10월 11일

아가씨일거라 예상은 했지만 그래도 수난이 끊이지를 않습니다…. 지난주부터 방영된 대망의 건담 신작으로서 지난 빌드파 트라이의 악몽을 씻어줄 일요병 치료제(?)로 벌써부터 각광받고 있는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화. 이번화는 1화 후반에 벌어진 걀라르호른 부대의 CGS 습격을 마무리하는 장면부터 이어졌는데요. 1화부터 보여준 압도적인 작화와 연출을 자랑하는 전투씬(까스 드립은 넘어가주시고…)과는 별개도 마찬가지로 계속 눈에 밟히던 분이 바로 이 히로인 쿠델리아 아이나 번스타인 양입니다. 작업복에서도 드러나는 바스트 땜에 그런건 아니구요;;; 화성 크루세 자치구의 독립을 주창하며 주목받지만 실상은 온실 속 화초같은 아가씨로 본인도 이 사실을 알고는 있으며 자신과는 완전히 처지가 다른 화

건담 빌드파 - 참 알기 쉬운 소시민적인 최종보스

건담 빌드파 - 참 알기 쉬운 소시민적인 최종보스

일단 이 아저씨를 보스캐릭터라고 하기는 해야 될까요 --; 다크매터라는 제목 그대로 세이와 레이지의 빌드스트라이크건담과 세뇌된 3대 카와구치의 엑시아 다크매터의 사투로 꽉 채워져 눈이 부실 정도였던 24화. 이번에도 마무리도 결국 빌드너클로 끝났지만 그래도 최근의 싸움들에 비하면 과연 결승전답게 굉장히 화려하고 멋지게 잘 연출해줘서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았구요. '공식 시합'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괜찮은 결전이었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이번에 제일 눈이 가던게 바로 이번 세계대회의 흑막이었던 PPSE의 창설자인 마시타 회장 씨. 초반에 레이지를 알아보며 뭔가 떡밥을 뿌리고 2기 오프닝서도 다크매터를 배경으로 보인 썩소로 이런저런 말이 많았지만 이번에 밝혀진 그의 과거는 그냥 아리온 왕국의 좀도둑. 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