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라는이름의미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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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의 연출,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단순히 두들겨 부수는 게임만 하다 보니 진행에 많이 애를 먹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플레이할 때마다 조금씩 전진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약간의 추리를 필요로 하는 게임이란 점에서 흥미롭습니다ㅎㅎ 근데 제가 게임 플레이 자체의 재미를 논하려고 지금 이 글을 쓰는 건 아니고, 공포 연출에 대해서 몇 글자 적고 싶어서 적습니다. 일단 플레이를 할 때 느끼는 공포는 상당합니다. 수위 아저씨는 진짜 어후;; 게다가 음산한 학교의 분위기를 전달해 주는 효과음도 좋고 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의 구식 건물 형태가 주는 특유의 섬뜩함도 좋습니다. 공포 게임이라 하기에 충분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스토리상으로 반드시 나오는 귀신이나 인물의 출현이 솔직히 아직까진 안 무섭습니다. 귀신이나 인물의 등장을 게임 플레이 중

화이트데이(2017) 플레이 시작..
2017년도 게임에 마우스 포인터 지원 안 하는 걸 보는 건 처음입니다. 버그나 문제점 많다고 해서 각오하고 피시판 산 건데 설마 처음 시작할 때부터 이런 어처구니 없는 경우를 보게 될 줄은.... 왜 컨트롤 상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미리 살피지 않고 사버린 걸까.. 근데 분위기는 확실히 무서움.
![[PS4] 화이트데이 :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 PS4](https://img.zoomtrend.com/2017/08/23/e0063578_599d4ac95e69f.jpg)
[PS4] 화이트데이 :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 PS4
PS4 - 화이트데이 :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 아기다리고 고기다리던 화이트데이 플포 리마스터...일까요 리메이크 판이라고 해야하나요? 아무튼 발매되었습니다. 가격은 다른 플포 게임 평균인 5~6만원에 비해 엄청나게 싼 3.2만원. 그런고로 일단 그래픽의 차이를 확인해보겠습니다. 구판 - 남자 화장실의 담배 안타깝게도 잡을 수 없었죠 PS4판 - 이번엔 놀랍게도 잡을 수 있습니다! 일정 난이도 이상에선 귀신 부르는 아이템으로 쓰이죠. 구판 - 교실 이게 불 다 켰을때입니다. 꽤나 밝군요. 글씨는 좀 큰건 읽을 수 있습니다. PS4 판 - 교실 선풍기가 눈에 띄는군요 그리고 사라진 태극기가... 전체적으로 어둑어둑해졌지만
[화이트데이] 모바일 버전 엔딩 봤습니다
고대하던 화이트데이 모바일 버전이 얼마 전에 구글에 떴고 지하철에서 조금조금 하다가 어제오늘 본관2부터 몰아서 깼습니다. 루트는 당연히 소영이 일편단심으로 다이어리도 주고 커피도 주고 마지막에 구출까지 했는데, 엔딩이 ivy에요. 왜죠? 어쨌든. 보통으로 해서 귀신도 거의 못만나고 진행 위주로 해서 못푼 퍼즐도 한참 남았는데 나중에 내키면 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