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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에 갑자기 다녀왔어 :: 1일차
신혼여행 다녀온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왜 또 여행을 갔을까 라고 생각할 것 같은데, 남편이 쓸 맥북이 없어서 일본에 가겠다고 해서 이번엔 사러 갈 때 나도 데려가겠다고 하더라고... 이 날은 7시비행기인가? 그래서 아침에 뭐 먹은게 없어서 공항 내에 있는 타코벨에 가서 아침을 먹었음. 남편은 부리또를 먹었고, 나는 크런치랩을 먹었음. 처음으로 타코벨에 가 본건데, 마음에 들었음.ㅋㅋㅋ 감튀 빼고...ㅠ 아무튼 이제 비행기를 타고 딥슬립을 해본다.ㅠㅠ 딥슬립을 하는 가운데 벌써 일본에 도착했다. 이 날 대기 상태는 나름 괜찮아서 비행기가 막 엄청 흔들리지 않더라고. 덕분에 내가 무서워서 비명을 지르는 일은 없었던 것 같음. :3 ㅋㅋㅋㅋ 이렇게 버스를 타러 열심히 걸어가서,공항 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제주 아쿠아플라넷 - 펭귄, 상어, 물고기떼, 고래상어
아쿠아플라넷에서 찍은 동영상 입니다. 아쿠아플라넷 제주는 어린아이들과 가기 좋은 관광지 입니다. 어른들도 좋아하는 곳이구요. 원래 고래 상어가 있어서 유명했었는데, 지금은 없다는 소문이 있던데.. 확실치는 않습니다.하여간 저는 고래 상어가 있을 때 갔드랬습니다. 한바퀴 도는데 시간이 꽤 걸리는데,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특히, 고래 상어가 있던 수족관은 너무나도 커서 입이 떡 벌어질 정도였죠. 이 커다란 수족관에서 유유히 헤엄치는 고래 상어의 모습은 정말 대단했구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주도_아쿠아플라넷1
한화아쿠아플라넷해상생물수족관 물범아. 너는 왜 그러고 누워있느냐.다른 친구들은 물장구 치고 잘만 노는데 너는 만사 귀찮은것이냐. 통통하니 귀엽긴 하네-너도.왜 자고 있니.세상을 똑바로 보지 못하니.왠지 선캄브리아기 때부터 존재하고 계셨을 것 같은 앵무조개 옹.만나뵙게 되어 영광입니다옹.

99.9% 확률로 고래상어가 등장하는 마을 '오슬롭'
필리핀 세부 오슬롭은 몇 년새 고래상어(whaleshark)로 유명해진 마을입니다. 저는 벌써 2번째인지라 예전만큼의 감흥이 있지는 않았어요. 게다가 시야도 좋지 않은 상태라 예쁜 고래상어 사진을 담지도 못했고요. 또 어부들이 고래상어에게 먹이로 주는 크릴 새우가 눈처럼 쏟아지고..고래상어를 보기 위해 스노클러와 다이버들이 모여들어 북적이는 것도 썩 좋아하지는 않고요. 평생 고래상어를 보지 못한 사람들이라면 한번쯤은 가볼만 하지만, 뭐.. 여튼 전 좀 그랬습니다. 그래서 고래상어가 있는 수면 위를 바라보기 보다 바닥을 좀 보고 다녔습니다. 고래상어 포인트는 하얀 산호 모래로 되어 있는 곳이고, 드문드문 산호와 돌이 군락을 이루면서 조그마한 수족관을 이루고 있습니다.그런 작은 군락들을 여기저기 방문해서 물고기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