つぼみのきもち 정신차려보면 아침. 게임이 좋습니다. 최근 몇개월째 집에서 플레이스테이션4를 켜지 않는 날이 없을정도. 거의 매일같이 게임합니다. 좀 바빠도 30분, 1시합만큼은 빼먹지 않습니다. 제 게임인생은 몬스터헌터 포터블2G로 시작. 이후 바이오하자드, 렌튼 시리즈 등 수많은 장르의 게임에 빠졌습니다. 최근 수년은 호러겜이 너무 좋아, 주1회 게임방송할때 수종류의 호러게임에 도전. 한번 게임을 시작하면 멈출줄 모르기때문에 생방도 매번4시간정도 합니다. 지금은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라고 하는 살인귀 1명, 생존자 4명의 술래잡기 게임에 푹빠졌습니다. 살인귀, 생존자 모두 사람이 플레이하기 때문에 긴장감 넘치고, "이렇게 하면 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