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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소년들 34th-5/9일 in 잠실

구단소년들 34th-5/9일 in 잠실

이전 화:구단소년들 34th- 5/7일 in 목동 오늘도 시즌의 단비 같은 치맥더비를... 손에 땀을 쥐는 9회였는데 마지막이 참 실없게 끝났네요. 뭐 맨날 치맥더비 때는 기상천외한 일들이 생겨서 이 정도는 약과다 싶습니다 =ㅂ=; (떠오르는 끝내기 꽈당의 추억... 올해 삼성의 대항마는 역시 SK다 싶습니다. 어제 오늘 팽팽한 경기가 이어졌네요. 역시 야구는 투수전이 제 맛 ㅇㅁㅇbbb 마침 두산은 SK랑 5월 중 6경기를 치르게 되는데 만나기가 무섭네요; 삼성이랑도 또 붙어야하고... 살아남아라 곰돌복치! ;ㅁ;! 순위표는 두산이 다시 2위로 올라오고 NC랑 한화가 공동 5위로. 상대적으로 하위팀이 모두 지는 꼴이 되어서 순위표 상으로는 큰 차이가 안보이지만 승차가 살

[야구] ...손이 근질근질하지만

[야구] ...손이 근질근질하지만

나인볼의 망상구현|2015년 5월 9일

...특히 9회초의 투수교체는 결과론이라는 걸 인정하고 봐도 정말 속이 끓어오르지만, 그래도 좋은 야구 했잖아, 한잔해 뭐 어쩌랴. 홈런 포함 3안타에 1점 내고 이기길 바라는 웃긴 거지. 그러므로 빠따놈들을 다 참수해야... 라고 말하기엔 이틀 연속으로 양팀 다 선발들이 너무 잘 던졌고, 더해서 이틀 연속으로 한 번의 선수 교체 타이밍에서 승부가 갈렸다. 그것 뿐. 이틀 내내 재미있고 수준있는 게임 했으니 그걸 본 걸로 그냥 만족해야지. 켈리는 투구 내용에 비해서 승운이 좀 없다. 올 시즌의 실질적인 원투 펀치중 하나라고 해도 무방할만큼 잘 던져주고 있고, 그래서 더 아쉬움. 다음엔 꼭 승수 하나 적립하기를.

구단소년들 34th- 5/7일 in 목동

구단소년들 34th- 5/7일 in 목동

이전 화:구단소년들34th - 5/2일 in 수원 작년에 롯데가 화요병에 걸렸듯이, 이번에는 넥센이 목요병에서 허덕이고 있지요. 이런 징크스를 떨쳐 내야 순위 경쟁에서도 탄력이 붙을텐데 크흡... 오늘은 LG가 드디어 연패에서 탈출했네요. 한나한이 1군 무대에서 첫 선을 보이며 연패 탈출의 가교 역할을 해줄 수 있을까 싶었는데 그쪽 실적은 미미하다는 게...(먼산) 두산은 어쩌다보니 곰떼야구를 하게 됐는데 제 기억에 남는 건 양현이네요. 4년만에 1군에서 보는 거라; 언젠가 형이랑 같이 마운드에 설 날이 오려나? 'ㅠ' kt의 연승도 축하...인데 한화는 팀을 가리지 않고 코시를 치른다는 기조로 시즌을 질주하려는 건지 ( mm) 여튼 트레이드 보강효과가 나타나는 건지 조금씩 kt에서 경기가

오늘 야구-감독 반 선수 반

1. 누구 탓이라고 단정할 수 없을 정도로 선수고 감독이고 아주 등신같이 하더라. 다만 관짝에 확실히 못을 박은 건 염감이다. 이건 단언해줄 수 있다. 2. 어제도 그렇고 계속 끌려가는 경기다. 물론 이해 할 만은 했다. 특히나 오늘 송신영은 지난 세 경기에서 놀라울 정도의 활약을 해줬지만 한 번 터질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오늘 5이닝만 먹어주길 바랬다. 뭐 적어도 그거 비슷하게는 해줬다. 문제는 금민철의 갑작스러운 부상. 사실 이건 악재라고 할 수 있긴 하다. 그런 면에서 이상민의 처음 2실점은 별 문제는 아니었다. 그 정도 해준 게 다행이지. 3. 문젠 그 다음. 피가로가 위에 있을 때부터 계속 잔루를 적립하고 있었는데 7회말의 그 만루는 눈이 썩었다. 눈이 안 썩는 잔루야 없지만 이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