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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제눈에 안경과 끼고 있는 색안경

모순과 억측과 개인적인 감정들이 뒤섞인 현재 내 눈에 끼워져 있는 각종 안경들(?) 1. 제눈에 안경 . 1) 박종윤은 생각 보다 좋은 선수. 2) 황재균도 좋지만 난 우끼가 더 좋앗다. 3) 최대성이 안터진게 아쉽다. 4) 조정훈은 돌아오긴 할꺼다. 1승을 하건 10승을 하건 5) 정훈은 괜찮은 선수. 이런놈이 기둥으로 성장해야 한다. 6) 좋은 투수진을 만들면 1회 우승하지만 좋은 야수진을 만들면 10회 가을 야구 한다. 7) 야구의 백미는 홈런. 8) 투수의 최강 무기는 직구. 그것도 광속구 9) 진명호 고원준 군대 가서 정신 차리고 오면 좋겠다. 10) 요즘 외국인 잘뽑아서 좋다 10년만 이랫음 좋겠다. 2. 현재 끼고 있는 색안경 1) 이우민은 다시 태어나도 이우민. 2) 롯데 샌

[야구] 20150913[vs한화전]공략법이 공략을 대신해주진 않는다

어제 애들이 몰아치는거 보고 왠지 오늘은 망할것 같다 싶었는데 한화는 라디에이터가 그냥 터졌고 롯데는 터지다말았다 ... 정근우의 쓰리런 만 아니었다면 좋은 승부가 가능했을 텐데 ... 투수 교체가 좀 아쉽다. 사실 한화도 매끈 한것은 아니었다. 롯데 선발이 위태위태 하면서 왜 4실점 밖에 안한것이 신기한 경기였다. 문제는 이저저도 아닌 공격들 뭔가 망설임이 묻어 나오는 스윙. 아마도 벤치에서 초구 봐라고+공 최대한 보라고 단체로 주문강요 한거 같은데 덕분에 애들이 공하나 마다 움찔 움찔 거리다가 볼카운트 말리고 그러다가 빠른공 기다리다 유인구에 말리는 장면이 다수 연출 되엇다. 로저스가 공략법을 눈치 챘는지 초구마다 스트라이크 잡으려고 들이 대기도 했고 ... 이런거 보면 공략법도 쓸수있는애들이나

[야구] 뭐 까놓고 말해서

나인볼의 망상구현|2015년 9월 13일

영감쟁이가 올 시즌 꾸준히 백정모드로 삽 푸고 있는 거야 기정사실이고, 거기에 더해 그놈의 내로남불 입털기 덕에 여러가지로 까일만해서 까이는거니 별로 따로 이야기할 건덕지도 없지만... 그걸 떠나서 그 시즌에 주목받는 특정 구단 잡고 돌아가면서 까는 거야 연례 행사잖아? 멀리 갈 것도 없이 영감이 씹솩에서 리즈시절을 구가하고, 08시즌부터 로이스터가 신드롬 일으키던 즈음만 봐도 씹솩이 공공의 적이고 롯데가 어떻게든 깔 거리를 찾는 대상이었음. 특히 09년에 기아가 우승하던 때 씹솩은 레알 무슨 악의 최종보스 기믹(기아의 해태 추억팔이까지 절정에 달하면서 아주 가관이었지. 물론 당시의 씹솩이 쌓은 악업의 부산물이기도 했지만). 롯데는 빨리 니들 자리 찾아가라면서 다들 어디까지 가나 보자 이러고들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