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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8 posts[관전평] 4월 30일 LG:kt - ‘김대현 데뷔 첫 승’ LG 3연속 위닝 시리즈
LG가 4월 마지막 날 3연속 위닝 시리즈를 달성했습니다. 30일 수원 kt전에서 선발 김대현의 데뷔 첫 승과 경기 종반 호수비에 힘입어 7:5로 신승했습니다. 작전 수행-주루 플레이 엉망 LG 타선의 공격 흐름은 결코 원활하지 않았습니다. 1회초 1사 3루 기회에서 박용택이 삼진, 히메네스의 중견수 플라이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박용택은 선발 로치의 바깥쪽 포크볼 3개를 연신 헛스윙해 더그아웃으로 되돌아갔습니다. 이날 경기 LG 타자들의 작전 수행 능력과 주루 플레이는 불만스러웠습니다. 2회초에는 선두 타자 오지환이 좌중간 2루타로 출루했지만 임훈이 2구에 번트를 시도하다 파울에 그친 뒤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습니다. 1사 후 양석환이 중전 적시타로 오지환을 불러들여 선취
[관전평] 4월 29일 LG:kt - ‘소사 3이닝 9피안타 6실점’ LG 0:6 완봉패
LG가 투타는 물론 수비까지 극도의 부진을 노출한 끝에 완봉패했습니다. 29일 수원 kt전에서 0:6으로 패했습니다. 소사 3회말 선제 3실점 선발 소사는 수원 구장에서 kt에 약한 징크스를 되풀이했습니다. 전반적인 제구가 높아 실투를 남발한 끝에 3이닝 9피안타 6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소사는 3회말과 4회말 각각 3실점해 2이닝 연속 빅 이닝을 허용했습니다. 3회말에는 선두 타자 이해창에 패스트볼이 높아 우전 안타를 맞았습니다. 이어 박기혁의 번트 때 소사가 2루에 악송구해 무사 1, 2루로 위기가 번졌습니다. 소사의 야수 선택으로 기록되었지만 송구가 타이밍도 늦은데다 뒤로 빠져 실책과 다를 바 없었습니다. 차분하게 타자 주자를 아웃시키는 정석적인 수비를 선택했다면
[관전평] 4월 28일 LG:kt - ‘차우찬 8이닝 1실점 3승’ LG 3연승
LG가 3연승에 성공했습니다. 28일 수원 kt전에서 차우찬의 8이닝 1실점 역투를 바탕으로 2:1로 역전승했습니다. 차우찬, 타구에 맞고도 8이닝 1실점 역투 차우찬은 140km/h대 초반에 머문 빠른공보다는 커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공 배합을 앞세워 호투했습니다. kt 타선에서 경험이 부족한 타자들이 많아 커브 위주의 공 배합은 주효했습니다. 115구를 던져 5피안타 2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3승에 올라섰습니다. 유일한 실점은 피홈런이었습니다. 1회말 2사 후 타격감이 좋은 박경수를 상대로 2-0으로 불리해지자 3구 카운트를 잡기 위해 밀어 넣은 빠른공이 복판에 몰려 중월 솔로 홈런으로 연결되었습니다. 차우찬은 이후에도 박경수를 상대로 두 번의 타석에서 안타와 볼넷을 내줘
[관전평] 4월 27일 LG:SK - ‘임찬규 7.1이닝 무실점’ LG 2연속 위닝
LG가 2연속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습니다. 27일 잠실 SK전에서 선발 임찬규의 무실점 첫 승에 힘입어 주중 3연전 2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 SK 에이스 켈리를 피해가는 3연전이었기에 위닝 시리즈가 반드시 필요했는데 달성했습니다. 임찬규-정상호 배터리 승리 합작 임찬규는 7.1이닝 2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최고의 호투를 펼쳤습니다. 그가 마운드에 있는 동안 단 한 번의 득점권 위기를 허용하지 않을 정도로 훌륭했습니다. 3회초 1사 1루에서 조용호를 풀 카운트 끝에 체인지업으로 우익수 플라이 처리한 뒤부터 8회초 정의윤을 낮게 떨어지는 커브로 유격수 땅볼 처리할 때까지 15타자 연속 범타로 기염을 토했습니다. 임찬규의 선발승은 물론 SK의 강타선을 상대로 한 2연승 및




![[CV] [Comi] 'スキップ・ビート!'(스킵 비트) 53권. ‘마법의 돌’이 그렇게나 중요했던가.](https://img.zoomtrend.com/2026/06/19/1781934473-ECB29CEC9EB0EAB080EBB4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