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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2026년 4월 [국중 텍스트 힙] 바깥으로 열린 계절, 더 넓은 시야를 만나다](https://img.zoomtrend.com/2026/04/06/1775466937-ECBD94EB8BA4.jpg)
2026년 4월 [국중 텍스트 힙] 바깥으로 열린 계절, 더 넓은 시야를 만나다
4월, 봄은 모든 것이 시작되는 계절입니다. 씨앗이 땅을 뚫고 고개를 내밀듯, 우리도 한층 넓어진 세상으로 나아갈 때입니다. 겨우내 웅크렸던 몸과 닫혔던 생각이 펼쳐지며 새로운 가능성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방향으로 첫걸음을 내딛고 싶으신가요? 익숙함에 머물렀다면 이제는 시선을 조금 더 넓혀볼 시간입니다. 독서는 그 여정 속에서 또 하나의 길이 되어, 나아갈 방향을 밝혀줄 것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2026년 한 해, 사서추천도서 가운데 오래도록 마음에 머무는 문장들을 골라 매달 한 장의 기록지와 함께 전해드립니다. 눈으로만 읽는 독서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손으로 천천히 옮겨 적는 순간 그 문장은 비.......

12월에 읽은 책 26권 누적 352권. 한국 소설 17권 / 외국 소설 7권 / 기타 2권
12월에 읽은 책 한국 소설 17권 / 외국 소설 7권 / 기타 2권 12월엔 꼭 책을 많이 읽어서 1년 누적 365권을 채우겠노라 다짐했는데, 역시! 생각뿐이었다. 초반 흐름은 나쁘지 않았는데, 중순 이후로 망했... 책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 데다 급! 드라마 보기에 집중하는 바람에 이런 결과가 나왔다. 책태기도.. 영태기도.. 블태기도 참 오래간다 ;;; 익숙한 작가들의 책을 접했던 12월. 오랜만에 읽은 '정이현' 작가의 소설집, 아주 콕콕 찌르네. '강지영' 작가님 소설은 진짜 험하다 험해!. 본인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을 해준 '설재인' 작가의 청소년 소설

한국 소설) 노 피플 존 + 양의 실수
한국 소설 노 피플 존 + 양의 실수 정이현 실패담 크루.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나는 로펌에서 여섯 달의 의무 수습 기간을 보낸다. 수습 기간이 끝나갈 즈음 동기들과 함께 대표의 집으로 초대를 받은 나는 그곳에서 대표의 안주인 역할을 하던 건축 회사 경영자 '성지연'을 만나게 된다. 신입들의 집안 배경까지 고려한다는 소문 그대로 나는 로펌에 정식 채용되지 못했고, 작은 변호사 사무실에서 근무를 시작한다. 한참 후 '성지연'이 의뢰를 핑계로 나를 찾아왔고, 자신의 모임인 실패담 크루에 나를 초대했다. 모임의 막내라는 지위를 사수하며 나름 인맥을 넓혀가던 나는 새로운 젊은이 '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