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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설) 노 피플 존 + 양의 실수

한국 소설) 노 피플 존 + 양의 실수

한국 소설 노 피플 존 + 양의 실수 정이현 실패담 크루.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나는 로펌에서 여섯 달의 의무 수습 기간을 보낸다. 수습 기간이 끝나갈 즈음 동기들과 함께 대표의 집으로 초대를 받은 나는 그곳에서 대표의 안주인 역할을 하던 건축 회사 경영자 '성지연'을 만나게 된다. 신입들의 집안 배경까지 고려한다는 소문 그대로 나는 로펌에 정식 채용되지 못했고, 작은 변호사 사무실에서 근무를 시작한다. 한참 후 '성지연'이 의뢰를 핑계로 나를 찾아왔고, 자신의 모임인 실패담 크루에 나를 초대했다. 모임의 막내라는 지위를 사수하며 나름 인맥을 넓혀가던 나는 새로운 젊은이 '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