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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posts어벤져스, 아바타 타이타닉 이어 북미 흥행 6억불 돌파
월트 디즈니의 영화 어벤져스가 북미지역에서 상영된 영화중 세번째로 6억달러 수익을 돌파했다. 26일(현지시간) APF 따르면 어벤져스의 제작사 월트 디즈니는 지난 25일자로 미국과 캐나다에서 어벤져스의 흥행 수익이 5억9800만달러였다고 발표하며 16일 6억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북미에서 어벤져스 보다 많은 수익을 거둔 영화는 아바타(7억6050만달러)와 타이타닉(6억5874만달러) 단 두 편 뿐이다. 타이타닉과 격차가 있지만 7월4일 미국 독립기념일 휴일이 남아있어 막판 추월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평이다. 지난 5월에 개봉한 이 영화는 지난 주말에도 700만달러의 수익을 보태며 여전히 수익을 올리고 있다. 전세계 흥행 성적은 14억8500만달러로 3위지만 슈퍼히어로들
페이트 제로가 디즈니에서 나왔다면...
어제 페제 최종화를 보고 나눈 어린이용 페이트 잡담에서 더 나아가서 페이트 제로가 디즈니에서 나왔다면... -교회에서 와인들고 성배 전쟁에 대해 신나게 노래하고 교회 내의 각종 기물이 춤춘다. -소환 의식은 당연히 모두 뮤지컬. -당연히 령주 설명도 노래. 아마 아라비안 령주~ 신비한 령주~요술 령주가 세가지 명령 내려준다네~ 뭐 이런 식이 될듯. -자신의 말을 들어주지 않는 키리츠구에 실망하는 세이버. 물론 검은 양복 입은 채로 "왜 명령을 내려주지 않는 걸까, 나의 마스터, 달은 이렇게 아름다운데," 등으로 노래. 물론 아이리스필이 위로하면서 흑백이 조화로운 화면 가운데 꽃밭에서 뛰놀고 춤추고 마침내 듀엣으로 끝. "걱정마 세이버, 모두 잘 될거야." -길가매쉬는 보구 꺼내서 하나씩 탐욕

8비트 게임 캐릭터의 모험 'Wreck-It Ralph' 예고편
디즈니가 상당히 흥미로운 신작을 공개했군요. 'Wreck-It Ralph'는 무려 8비트 시절 오락실 게임으로 나와서 30년 동안 똑같은 악당질을 강요받던 게임 캐릭터 랄프가 자기 역할을 그만두고 여러 게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영웅이 되고자 하는 이야기. 픽사가 아니고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만든 작품입니다. 50주년 기념작이었던 '라푼젤'의 대히트 이후 내놓은 'Winnie The Pooh'를 내놓았지만 흥행에 실패(우리나라에서는 아예 개봉도 안 했고), 그리고 이번에는 다시 CG 애니메이션으로 돌아왔는데 이번에는 흥행이 어떨지... 도트가 팍팍 튀는 80~90년대 게임의 추억이 폭발하는 작품이라서 저는 반드시 보러 갈 것 같습니다. 예고편을 보면 저작권 해결하느라 돈 좀 썼겠다

저작권 괜찮은거냐 디즈니? - Wreck it Ralph
올해 가을 예정작으로 게임의 악당 캐릭터가 30년 동안 같은 역활을 맡은 것에 질린 나머지 스토리를 바꾸려한다는 이야기라네요. 그런데 영상 중간 중간에 나오는 캐릭터들이 다 어디서 본 캐릭터라는 거죠. 저작권 괜찮은거냐, 디즈니??? 아마도 세계제일로 캐릭터 저작권에 민감한 회사가 이렇게 나오니 실로 미묘하네요. 트레일러까지 나온 판국이니 회사간에 협정은 끝난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이정도까지 크로스 오버가 나와버리니 조~금 놀랐습니다. 뭐, 영화가 재미있다면 괜찮겠지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