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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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애플, 에어팟, 애플워치

달리기, 애플, 에어팟, 애플워치

cantabile|2017년 6월 23일

최근에 에어팟을 샀다. 그 전까지 계속 제이버드 X2를(이하 제이버드) 썼지만 기본으로 제공받은 실리콘 폼팁이 자꾸 빠져서 짜증이 났고 Ear Fins(귀요미) 때문에 귀도 아팠다. 귀요미 위치 잡는 것도 귀찮은 일이다. 2월에 단평을 남겼고, 지난 4개월 동안 이렇게 참은 것을 보면 용한 느낌이지만 이럴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에어팟을 구하기가 쉽지 않은 점이 큰 이유다. 아무튼 최근에 에어팟이 살포되었고 그래서 나는 구매할 수 있었다. 에어팟은 역시나 내 생각만큼 혹은 그 이상 무척이나 편한 제품이고 앞으로는 이런 제품만(선이 완전히 없는 제품) 고집할 것 같다. 문제는 에어팟을 사보니까 애플워치도 사보고 싶었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에어팟 자체로 음악을 제어하기가 쉽지 않고 불편한데, 애플워치로 하

애플 WWDC 17 소식 정리

애플 WWDC 17 소식 정리

eggry.lab|2017년 6월 6일

시리 스피커, '홈포드' 전자비서 스피커가 붐을 이루고 있습니다. 거실 중심에 위치해서 각종 기기들을 컨트롤할 수 있는 포지션이란 점에서 현재로썬 가장 스마트홈의 컨트롤센터 위치에 있는 기기라 하겠습니다. 아마존이 가장 앞서고 있고, 구글도 구글 홈을 내놓고 있죠. 애플은 홈포드라는 이름으로 내놨습니다. 핵심기능은 역시 시리 기반에 애플뮤직 음악재생이지만, 앞으로 홈킷 대응 등으로 용도는 더 확장될 듯 합니다. 다만 전자비서 영역에서 애플이 상당히 뒤쳐져 있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아마존은 쇼핑이라는 무기를, 구글은 유투브 등 서비스를 크롬캐스트로 구글로 보내는 등의 무기를 갖고 있지만 홈포드는 아직까지는 시리가 말대답 해주는 스피커 수준 이상으론 보이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가격은 349달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