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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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월도/안면도자연휴양림

여행|2015년 6월 10일

간월도 看月島 충청남도 서산시 부석면간월도리 16-11041-664-6624맛동산에서 약 500m앞 물이 차면 속세와 멀어지고 물이 빠지면 속세와 가까워지는 섬 아닌 섬 간월도에서는 삶이 더욱 느려진다. 썰물 때면 갯벌의 바다 냄새 맡으며 걸어가고, 밀물 때면 줄배를 타고 건너간다. 물이 빠진 갯벌에는 토굴을 캐는사람들의 손길이 바쁘고,물이 차오른 갯벌에는 강태공들이 또 하나의 풍경이 된다.간월도는 물이 가득 찰 때면 한 송이 연꽃이 물에 떠 있는 듯하다 해서 연화대라불리던 섬이다. 작은 섬은 멀리서 보아도 한 송이 꽃을 보는 듯하고, 직접 섬 위에발을 들여놓아도 마치 꽃 위를 걷는 기분이다. 작은 섬 안에 그보다 더 작은 암자가 있다. 바다가 손에 잡힐 듯한 암자는 물이 차오르면 바다에 발을 담그고 놀

대하가 사람들을 모이게 만들었다! (2)

대하가 사람들을 모이게 만들었다! (2)

[23rd. september. 2012. sunday] sunny 오늘은 서울로 돌아가는 날 모두들 그 전날의 숙취로 고생하고 있을즈음, 바깥에서 쌍둥이들의 소리가 들렸다. 역시나... 이미 잠에서 깬 쌍둥이들은 잔디를 뛰놀고 있었다. 페블비치에서 바라본 태안반도 가운데 우뚝솟은 흰 건물이 우리가 묵은 숙소건물 저 건물 말고도 여러채의 건물이 더 있었다. 땅도 넓고 건물도 많고... 부자 주인님 -.- 넉다운된 아린이와 내 가방을 맨 남편과 미간 있는대로 찌부린 나 우리 셋의 첫 야외사진인데 뭐 이래-_- 이미 깬 쌍둥이들의 엄마님이 조식을 차려주시고 그렇게 아침을 먹고나니, 숙취로 아직 잠에서 못깬 사람들이 많아 다시 제조상궁 함상궁까지 합세해서 부엌에서 칼질하며 만든것은 해장용 대하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