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세 사무실에서 자료 조사나 하는 사무보조 직원이 되었다. 대표 비서란다... 그래도 이런 저런 거 하는데, 오늘은 또 외근 다녀와야 할 거 같다. (2) 대기업의 해외지사에 일단 모 일본 동인서클을 언급하면서 어필을 해 봤는데, 면담 결정하기로 정했다. 일단 그 쪽에서도 트위터로 보냈다. 그런데 비공개라서 잠시 풀어야 겠다. 아니면 그 사람을 직접 승인하는 방법도 있기는 있다. 그런데 트위터 자체가 익숙하지 못 하고, 만악의 근원이다 보니깐 곤란한 때가 많을 것이다. 일본에서는 바보발생기라고 속칭이 있으며, 이 때문에 발생하고 있다더라. 사정 자체는 잘 어필했으니깐 어찌될지는 모르겠다만은 계속 추진해 봐야한다. 그 사람들도 알고 있으니깐 되기는 될 거 같네. 다만 그 쪽이 워낙 대기업이고 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