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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2 봇전중 가장 빡치는 순간
꼭 봇이 시포 들고 설치다 보면 시포 떨궈서 대테봇들이 꼭 옹기종기모여서 보기 좋게 캠핑중...
마비노기의 세계 - 8. 메인스트림 보스 열전-5-
1. 서문 드디어 마지막 편입니다. 드라마에선 딱히 최종보스라고 할 만한 존재가 없는지라(그리고 메인스트림이라는 이름을 쓰지 않았기도 하고), 메인스트림 보스 열전은 이것이 마지막 편입니다. 자 그럼, 챕터4의 최종보스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2. 신들의 간수(看) 신들의 간수 이야기를 하기 전에, 먼저 신들의 유배지인 아본에 대한 이야기를 잠깐 하고 넘어가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사실 아본이라는 무대가 등장한 것부터가, 이미 앞의 글에서 말한 것처럼 마비노기가 더 이상 켈트 신화의 소재를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죠. 아본의 모델은 셰익스피어의 고향으로 알려진 '스트랫포드 어폰 아본'이라는 지역입니다. 물론, 이름만 따온 수준이고 실제 지리나 모습은
마비노기의 세계 - 7. C4를 돌아보며 -2-
1. 서문 처음 보는 순간 모두를 벙찌게 만들었던 바로 그 장면 C4는 상당히 논란이 분분한 챕터였습니다. 예, 좋은 뜻으로든 나쁜 뜻으로든 말이죠. 난데없이 등장한 셰익스피어와 아본은 많은 유저들을 어이없게 만들었고, 새로운 메인스트림이 셰익스피어의 작품에서 따와 만들어지는 것을 보면서 또 한번 어이없어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드러나기 시작한 숨어있던 진실들이 터져나오기 시작하면서 유저들은 충격과 공포에 빠졌고, 또 그게 어떤 의미인지 제대로 파악하기도 전에 모든 내용이 급히 마무리지어졌습니다. 전체적인 진행속도는 제쳐두고, 내용으로만 말하자면 말 그대로, 기승전병....... 아뇨. 잘못 쓴 거 아닙니다. 네. 기승전병입니다. 굳이 부연설명을 하자면 그나마 괜찮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