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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 posts일본에서 가장 큰 스타벅스 로스터리, 도쿄 나카메구로에 오픈
일본에서 가장 큰 스타벅스 매장이 나카메구로에 열렸습니다. 이름은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도쿄, 커피콩을 볶는 시설과 보관 시설을 갖춘, 4층 대형 매장입니다. 일명 커피를 위한 디즈니랜드. 시애틀, 밀라노, 상하이, 뉴욕에 이은 다섯 번째 매장입니다. 구글맵 링크 이 장소의 가장 큰 특징은 꼭대기부터 1층까지 관통해 있는 17m 원형 커피 보관통. 그 커피통을 중심으로 파이프가 연결되어 있고, 커피콩이 그 안에서 옮겨집니다. 여기서만 마실 수 있는 한정판 커피도 있습니다. 버번 위스키 통에서 숙성된 커피콩을 사용한 커피도 있다고. 갓 구운 빵과 피자 등을 맛볼 수 있는 가게이기도 합니다. 2층은 '타바나'입니다. 다양한 차를 마실 수 있습니다. 3층은
일본 스타벅스, 2019 벚꽃 한정판 음료 및 굿즈 등장
한정판의 나라 일본, 스타벅스도 시시때때로 한정판을 내놓습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등장한 벚꽃 한정판 음료. 사쿠라 풀 밀크 라떼와 사쿠라 풀 프라푸치노입니다. 판매 기간은 2019년 2월 15일부터 27일까지이고, 풀 밀크 라떼는 3월 19일까지 팝니다. 음, 뭐랄까, 보통 벚꽃 맛이라고 하면 민트 + 딸기(?) 맛에 벚꽃향이 좀 더 섞여 있는 느낌이지만. 이번에는 아예 딸기가 대놓고 들어갔습니다. 프라푸치노에는 젤리도 들어있네요. 무려 2 종류의 한정판 굿즈도 선보입니다. 린(凛) 시리즈는 2월 15일부터, 요(? 陽) 시리즈는 2월 25일부터 판매합니다. 각각 새벽 벚꽃과 오후 벚꽃을 의미한다는 데... 색놀이처럼 보이기도 하고. 음... 아무튼, 이 시기에 일본에 가시는 분들
나홀로 도쿄 #5 오밤중에 롯폰기에서 처묵처묵한 이야기
공연을 보고, 모리타워 전망대에서 야경 보기를 실패한 저는 정말 배가 고팠습니다. 이 날 늦게 일어나서 오후에 플리퍼스에서 팬케이크 먹은거 빼고는 물이랑 커피만 마셨거든요, 흑흑. 어디든 좋으니 뭔가 먹어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있을 때 트위터에서 채다인님이 롯폰기의 밤 늦게까지 하는 가게들을 찾아서 추천해주시길래 가보기로 함! 롯폰기의 하카타라멘 아카노렌(博多麺房 赤のれん). 진하고 짭짤한 육수에 단단한 느낌이 드는 면을 쓰는 곳으로 괜춘했습니다. 늦은 시간에 배고파하던 저한테는 가뭄의 단비 같은 가게였어요. 새벽 5시까지 한다는 점이 압도적 강점. 단점은 생맥주가 없다는 것과 카드결제가 안된다는 것. 왜 안 생맥주요... 흑흑. 커피나 한잔 하고 싶어서 주변을
나홀로 도쿄 #3 히노키쵸 공원, 나카메구로의 카페들
나홀로 도쿄 여행 2일차는 좀 늦게 스타트. 늦잠을 자버리는 바람에 오전 일정은 꿈나라로 날아가버렸습니다. 혼자 여행 가니까 잠 컨트롤이 잘 안 되더군요-_-; 2일차는 흐리고 비오는 날씨였어요. 비가 많이 내리진 않아서 돌아다니기에 무리는 없는 수준이라 다행이었지만. 첫날에는 밤이라서 몰랐는데 롯폰기역 근처의 히노키쵸 공원은 아주 예쁜 공원이었습니다. 이 시기에는 단풍이 아주 예쁘게 들어서 이 시기에는 특히 보기 좋은 시기였어요. 맑은 날씨였다면 정말 예뻤을텐데 비오는 날씨라 아쉽더군요. 근데 이 날은 12월 6일이고, 이때의 한국 날씨는 가뿐하게 영하를 찍고 있었습니다. 도쿄 기온은 영상 12~15도 정도라 가을 날씨였는데 서울 기온은 가뿐하게 영하를 찍고 있어서 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