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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컬링 준결승 한일전을 보고서

여자 컬링 준결승 한일전을 보고서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8년 2월 23일

여자 컬링 준결승 한일전은 정말 흥미진진한 경기였다. 1엔드에서 한국이 3점이나 선취했기에 쉽게 경기가 풀릴 거라 생각했으나 예선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게 패배를 안겼던 일본은 역시 쉬운 상대가 아니었다. 일본은 7-6 한 점차로 끈질기게 따라오며 10엔드에서는 수비를 하는 선공이면서도 1점을 획득하여 동점을 만들며 경기를 연장전으로 끌고 갔다. 11엔드에서 후공인 한국의 마지막 스톤이 던져질 때까지도 승패를 가늠하기 어려운 막상막하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짜릿한 승부였다. 약 3시간에 걸쳐서 명승부를 펼친 한국과 일본 양팀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결승전에 진출한 한국 낭자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내고 끝까지 미소를 잃지 않고 멋진 경기를 보여준 일본 낭자들에게도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평양

노나 공부하나 똑같습니다(?)

노나 공부하나 똑같습니다(?)

welcome to my nightmare|2018년 2월 23일

침묵 깬 노선영…김보름·박지우 대해선 “올림픽 후에”“평창 올림픽이 끝나면….”노선영(29)이 굳게 다물었던 입을 열었다. 노선영은 23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진행된 평창 올림픽 매스스타트 훈련을 마친 뒤 믹스드존에서 취재진과 만나 “올림픽이 아직 끝나지 않았고, 다른 선수들 모두 열심히 준비하고 있어 피해를 끼치고 싶지 않다”며 “지금은 어떤 이야기를 해도 상... 노선영은 지난 19일 팀추월 준준결승에서 김보름과 박지우와 짝을 이뤄 출전했다. 당시 김보름과 박지우가 마지막 바퀴에서 치고 나갔고, 이 과정에서 노선영이 뒤로 크게 떨어져 팀워크 와해 논란이 벌어졌다. 팬들은 노선영을 챙기지 않고 자신들만 질주한 두 선수를 향해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2014소치]한국 빙속 女 단체 추발,

[전단지] 블레이드 러너: 파이널 컷 (한국판)

[전단지] 블레이드 러너: 파이널 컷 (한국판)

EST's nEST|2018년 2월 23일

35주년 기념으로 개봉된 전단. 영화제 등을 통해 상영된 적은 있으나(나는 10년 전 충무로영화제에서 관람했다) 정식 개봉은 이번이 처음. 근데 메인 이미지가 그리 맘에 들진 않는다. 솔직히 드루 스트러잔의 걸출한 일러스트가 이미 존재하는데 굳이 이런 걸 새로 만들 필요가 있었나 싶기도 하고. 전단 뒷면. 이미 고전 반열에 오른 작품 자체는 오래된 물건이지만 편집이 요즘 스타일이다보니 딱히 세월의 흔적이 보이진 않는다. 지금까지 본 블로그에서 다룬 관련 전단은 이번 것까지 3건인데, 파이널 컷 일본판과 우리나라 전단 모두 뒷면은 가로 편집이라는 점이 흥미롭다. 사실 는 내게 영화 외적인

힐링 야구라는게 이런건가

긁고, 흔들고, 때려!|2018년 2월 21일

고의 사구 폭투가 한국 플레이오프 사상 유래없는 명장면 중 하나인데 이걸 없애서 소소한 즐거움을 사라지게 만든다 하는군요. 새로운 제도는 시도해 볼만 하다고 보지만 취임사의 야구로 팬들에게 힐링을 주겠다는 의도와는 거리감이 있는거 같습니다. 하긴 뭐든 상대적인 것이니 반기는 사람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총재가 되면 뭐라도 하고 싶어지는게 인지상정이기도 하니 말이죠. 기사에는 미국에 있다고 하지만 귀국 후 별 문제없이 착착 진행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