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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여행 이야기 6 - 포비든 플래닛 에서의 폭주
다시금 여행기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마지막날의 바로 하루 전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참고로 이 날은 원래 캔터베리에 놀러가기로 되어 있었지만, 출발 역인 워털루가 문제가 생기는 바람에 아무 역할도 못 하고 결국 시내나 돌아다니는 신세가 되었죠. 결국 마지막 날로 예정 되어 있던 포비든 플래닛에 가기로 했습니다. 물론 이 입구는 아무 촬영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구멍가게 같았거든요. 그리고는 폭주 했습니다........ 나와서 받아든 계산서에는 160파운드가 넘는 돈이 써 있더군요;;; 지금부터 대략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물건 사진들과 함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우선 시류에 맞게 이 사진부터 가겠습니다. 솔직히 반지의 제왕 관련해서 뭘 살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Jimmy Savile 의 또 다른 얼굴.
며칠 전, ITV 에서 특집으로 방영한 Jimmy Savile 에 대한 다큐멘터리가 있었다. 그가 BBC 스타덤에 올라 유명세를 누리고, 기사 작위까지 받고, 작년 10월 사망 이후 최근까지도 그에 대한 이야기는 언제나 "자선 사업도 열심히 하고 당대 최고의 disc jockey 였던" 사람으로 칭송하기 마련이었는데, 지난 주엔가 집어 든 신문에 실린 그에 대한 이야기는 가히 충격적이었다. BBC 의 유명한 Top Of The Pops 라는 프로그램을 창조해 낸, 특유의 shell suit(tracksuit) 와 표정 연기로 유명했던 그는 무대 뒤에선 '스스럼 없는' paedophile(소아 성애자) 였던 것이다. 당시 최고의 유명인사였고 막강한 권력을 쥐었던(Jimmy 는 종종 그의 행동을 걱정하는
런던 혹은 유럽으로 여행오시는 분들 주의하세요!
phone box, originally uploaded by Ciao.UK. 요즘 방학기간이라 그런지 유럽으로 여행오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요. 카페나 커뮤니티들 봐도 여기저기 여행 계획 짜는 분들 보이는 것 같고. 제가 런던 시내 중심가에 살아서 그런지 여행가방 끌고 다니는 젊은 한국 분들 거의 매일 매일 보는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알게 된 건데... 한인 민박에서 묵으시는 분들- 최소한 꼭 정확한 민박 주소, 우편번호, 전화번호, 이메일 연락처, 선불 숙소의 경우 영수증/예약 확인 이메일 꼭 프린트해서 들고 가세요. 역 근처에서 몇시간째 헤맸다는 한국인 분들 너무 많이 봤어요-특히 저녁에. 주소라고 주신 걸 보면 무슨 무슨 길에서 3분. 무슨 역에서 2분. 이런거나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