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아짐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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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posts뭔정신으로 사는지.._Vancouver 일상
주말에도 밖에서 시간 다 보냈어요 결국 일은 하나도 못했고 이제 밤 9시.... 뭔가 특단의 조치가 필요할거같단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ㅠㅠ 집에서 정신없이 나온다고 철문에 손가락넣고 닫는사람 나야... 이건 직후 사진인데 아프고 퉁퉁붓고 고생좀 했음 손톱은 곧 빠질듯 ㅠㅠ 주말은 영상추려서 편집자님도 보내고 릴스도 하나 만들고 블로그 예약포스팅 5개 해야지... 라고 오늘 아침 주니 농구 라이드 하러 나가면서 다짐 또 다짐을 했어요. 그리고 운전하고 왔더니 조금 피곤해서 마루에 누웠어요. (ㅋㅋㅋ) 흐리고 비가 올락말락하고 낙엽은 떨어지고 있고 레인쿠버 밴쿠버의 늦가을 주말 오후... 이런날은 낮잠때리기 딱 좋은데.. 로.......

오늘도 블로그는 쉬고... ^^(펑글)
색감보정조차 안하고 올리는 징징 펑예정글 별얘긴 없지만 이런 허접한 포스팅만 자꾸 내 블로그에 쌓여가는데 너무 슬퍼.. ㅠ @ 또 불쌍한 내블로그 ㅋㅋㅋ 어쩔수없이 펑글이라도 쓰고 자는 이유 진짜 요즘 너무너무 바쁘거든요..... 정말 진빠져서..ㅠㅠ 빨리 겨울방학 되서 애들 한국가서 아빠랑 시간 좀 보내게하고 나는 여기서 편하게 출퇴근하고 밥안하고 도시락안싸고 싶은데... 문제는 여기 겨울방학이 한국과 다르게 너무 짧아서 내맴이 내맴같지않다 ㅋㅋㅋㅋㅋ 게다가 이제 주니 10학년이고 주니로이 카뎃훈련도 빠지면 안되니까유... 아이구 몰라. 뭐가그렇게 바쁜지 모르겠지만 정말 밥하고 도시락싸고 운전하고 회사가서 아이맥 느.......

여러가지 공지? 및 다짐 (사칭주의/다이어트/유튜브)
제 최근 일상 기록들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출근(현생잡도 있습니다)/블로그/인스타/유튜브 를 모두 다 하는것은 정말.. 힘든일인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노력해보기로 했습니다 11월엔 해외일정 잡지 않고 평일은 출근 그리고 주말은 SNS일 / 집안일만 하기로 하기로.. 어쨌거나 본업은 주부입니다. 성장기 남자애들 둘 식단 다르게 해서 하루 3끼, 간식까지 해먹이는게 여기 밴쿠버에서는 정말 쉬운일이 아닙니다. SNS에서 보여지는 일을 하다보니 주로 올라가는 사진이 놀고먹는거지만 남편없는 이 곳 현실 삶이 무척 고되고 바쁩니다 가족분들 지인분들 답이 늦거나 연락이 뜸하더라도 만나자는 이야기에 제가 좀 피해도 이해.......

진짜 11월에는 일만 하겠어...내하루가 이래 바쁘다...
라고 썼지만 언니들이 생일 그냥 지나갈수 없다고 주말에 점심 먹기로.. ^^;; 진짜 마지막이다 ㅠㅠ 하 근데 정말 지금 2주째 제대로 블로그 일도 못하고 방문자수 떨어지고 블로그 원고 요청도 다 끊기고... ㅜㅜ 저 진짜 11월에는 일만 해요.. 외국도 안 나감... 주중엔 로캐 휴가를 내지 않는 한 블로그/인스타/유튜브 손도 못댐 ㅠㅠ 회사갔다와서 밥하고 정리하고 도시락싸고 애들챙기고 어쩌고 하면 잘시간.... 그래서 일을 주말에 해야해요 + 빨래, 집청소 등도 주말에.... @ 밥순이는 너무 힘들어 ㅠㅠ 로이 다이어트 식단때문에 점심도시락 3가지 다 다르게, 저녁메뉴도 다르게 해야해서 정말 힘들어요 ㅠㅠ 나 스위치온 다이어트 하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