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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키보드와 마우스

여러 키보드와 마우스

Habest Days|2026년 4월 13일|IT리뷰

과거와 달리 키보드와 마우스 같은 제품은 실제 사용 감각을 거쳐서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만족감이라는 것이 있지요. 제가 처음 컴퓨터용 키보드를 두들겨본 것은 어릴 때 국내 PC 교실 초기에 만져본 것으로 이전에 만져본 타이프 머신의 그것과는 굉장히 다른 매력을 알려주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요. 이후 조금 만져본 애가 외삼촌이 해외에서 국내에 팔려고 사 오신 매킨토시였지요. 그 정도로 단출하게 경험해 본 제가 직접 구입해서 만지작거리게 된 것은 1990년대입니다. 사실 이전에 군 생활을 하면서 전산병으로 지내면서 자판은 상당히 많이 두들겼지만 그 어떤 미묘한 차이라는 것을 만져보기는 어려웠습니다. 대부분이 기계식.......

이것은 낭만이다

이것은 낭만이다

Habest Days|2024년 12월 28일|스포츠

이것은 아저씨들 이야기가 아니라 낭만 이야기입니다. 한국도 나름 그렇고 그렇지만 유럽, 특히 동유럽 지역에 있는 취미 지인들에게 있어서 세계정세는 그렇고 그렇습니다. 게다가 중동 지역도 그렇고 그렇다 보니 은근 해외 취미인들이 한국 정세가 불안하다는 것은 = 전쟁의 향기와 비슷한 기운을 느낀다고 합니다. 실제 한국에서 사는 사람들이 느끼는 것과 다르게 해외에서 보면 정말 걱정된다고 하겠지요. 확실히 이런 부분은 말로는 전달하기 어려운 부분이라고 하겠습니다. 특히 외신들은 아무래도 살짝 불안한 부분을 보여주는 영상, 이미지를 중점으로 내놓고 있다 보니 정말 그렇고 그렇다고 하겠습니다. 연말도 다가오고 살아가.......

길고 긴 작품 세계 +

길고 긴 작품 세계 +

Habest Days|2024년 7월 19일

포스트를 쓴 지 하루도 되지 않아서 어흐흑 했습니다. 사실 감각적으로는 완결된 작품이 더 되는 것 같은데 왜 정리하다 보니 이렇게 수가 적은지 실망스러웠지요. 그래서 포스트도 쓰면서 너무 긴 ~ 호흡을 가진 작품들이 많아서 애정을 가지고 독자 생활을 하는 것도 제법 힘들다는 이야기를 했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제가 작년 말에 써둔, 완결 ~ 비 완결 작품을 구분한 표가 있었다는 것을 까먹고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완결된 작품 표를 만들었는데 그것을 빼놓고 새롭게 완결된 작품만 찾아보니 그렇게 수가 적었던 것이었습니다. 중간중간에 한번 정도씩 거론을 한 작품들이 대부분이지만 완결이 난 후에 제대로 된 감상문을 정리하지.......

취미에 들어간 가치

취미에 들어간 가치

Habest Days|2024년 5월 4일

전에도 써둔 글에 연장 + 잡설이겠지만 취미 관련자들이 모이면 하는 소리는 대부분 뻔합니다. 게다가 다들 연령을 더해가면서 얼마나 잘, 좋은 형태로 그것을 보관, 즐기는 과정을 만들 수 있을지 생각하게 되지요. 기혼자와 그렇지 않은 독신들이 가지는 영역도 좀 다르고, 기혼자라고 해도 애들 다 키워서 사회에 내보낸 후에 생각하는 기준도 달라지게 되니 당연 이런저런 경험이 공유됩니다. 친하게 지낸, 못해도 10여 년 이상 알고 지낸 이들 가운데 가장 어린애를 데리고 있는 곳은 초등 3학년인 곳도 있다 보니 확실히 살아가면서 취미에 들어가는 금전에 대한 기준을 함부로 떠들기 위험한 경우도 생깁니다. 수십 년 전에도, 블로그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