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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순이 태연도 여행을 떠난 그 곳, 런던과 베른~
소녀시대의 '태연'이 현재 유럽을 여행 중이라고 합니다. 스케줄이 없는 날엔 집에서 보내는 일이 많다고 들었는데요, 이런 그녀도 여행을 떠난 유럽의 그 곳, 저 레아도 떠나봅니다! 런던(London), 빅벤과 해리포터의 교집합런던에선 역시 랜드마크인 빅벤과 런던아이를 빼 놓을 수 없다. 태연 역시 빅벤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찍었는데, 빅벤은 현재 아쉽게도 보수공사 중이다. 2021년까지 공사가 진행되며, 새해를 알리는 종소리도 들을 수가 없다고 한다. BBC 뉴스에서는 빅벤이 가림막으로 다 가려지기 전에 최대한 런던을 빨리 방문할 것을 권유했다. 특히, 야경이 아름다운 국회의사당과 빅벤을 2021년까지 못 본다니 아직 못 본 분들은.......

2015년 유럽 여행기 - Day 2 (베른에서의 오후)
2015.07.25 Bern 제네바에서 베른으로 가는 길은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네비와 구글맵의 도움을 받아, A1 고속도로를 따라 쾌적한 도로를 달리는 일이 전부였지요. 재미난 사실이라면, 스위스의 고속도로에서 운전한 3일간 고속도로 제한 속도(100km) 를 지키는 차량은 거의 없었습니다. 저는 크루즈를 100km 에 맞춰놓고 갔는데, 저를 제외한 대부분의 차량은 120km 이상으로 열심히들 달리더군요. 2차선으로 달리는 저는 모든 차량에게 추월의 대상이었습니다. 다만 유럽의 고속도로 답게 1차선은 무조건 추월차선으로 비워두면서 가더군요. 저희를 앞지른 차량도 추월하고 나면 바로 2차선으로 다시 들어오더군요. 그리고 고속도로든 시내도로든 스위스 사람들, 차선 변경시 생각외로 방향지시등

유럽여행 19일차 베른거쳐 제네바로
이 날의 계획은 제네바로 가서 숙소에 체크인 한 다음 제네바를 둘러보는 것이었다. 덧붙여 귀찮다고 여기서부터는 여행일기도 제대로 정리를 하지 않은지라 내용이나 감상은 사진을 보고 기억나는대로 대충 끄적끄적. 더 늦기전에 적어놓는게 다행일지도? 숙소에서 보이는 풍경이다. 저기 보이는 높은 호텔이 패러글라이딩편에서 얘기했던 호텔이고, 패러글라이딩은 저 뒤쪽의 산에서 출발한다. 아침부터 단체로 내려오던데 혼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교관들이 하루를 시작하면서 내려오는 것이거나 아니면 그냥 훈련된 사람들의 레저거나. 언젠가는 혼자서 패러글라이딩 하는 방법도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게 언제가 될 지는 글쎄… 인터라켄 서역에서 열차를 기다린다. 제네바로 곧장가는 열차는 없고

스위스 : 유네스코 문화유산 스위스의 수도 베른 #1 구시가지, 곰 공원
여행 셋째날, 제네바/로잔에서의 이틀을 보낸 뒤 아침 일찍 서둘러 베른으로 가는 기차에 몸을 실었다. 레만호를 오른쪽으로 끼고 열심히 달리는 기차... 참.. 기차를 타고 가면서도 쳐다보는 곳 마다 절경이다... 아 이 경치의 노예근성 때문에, 잠도 안자고 계~~속 창문 밖만 바라보고 갔다. 약 2시간여를 달려 도착한 베른 중앙역. 베른 중앙역에서 나오면 캬.. 그래 여기가 스위스지 싶은 느낌이 든다. (뭔가 역사 근처도 웅장한 건물들로 콱콱) 사실 제네바에서는 레만호를 보는 것 말고는 큰 감흥이 없었다. 베른 중앙역 모습. 베른중앙역에서 나와 일직선으로 쭈욱 들어가면 구시가지(Old City Town)으로 진입할 수가 있는데 마침 이날은 무슨 시장 같은게 열린듯 했다. 과일과 먹거리/반찬등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