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머리 앤의 애니메이션이 아니라도 자작나무 숲은 북유럽, 러시아, 캐나다 영화나 백두산의 풍경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전통적으로는 결혼식의 화촉을 밝한다는 것의 화촉이 자작나무 껍질로 만든 초를 밝히는 것에 의해 어원이 되었고, 현재 일상에서는 충치를 예방한다는 자이리톨 껌의 원료가 되는 나무입니다. 빨강머리 앤의 로케이션은 프린스 에드워드 섬이라서 한대성 활엽수인 자작나무가 흔한데 초록 지붕집 주변과 아름다운 자연을 표현하는데 대표적인 나무로 쓰였습니다. 그것은 루시 모드 몽고메리 원작 소설에 나오는 100년 전 그대로의 자연 풍경에 의한 것입니다. 애니메이션은 미술적으로 강조하는 것이 기본이니 자작나무도 아래 사진들처럼 아름답게 표현되었습니다. <초록 지붕집 앞의 자작나무 (c)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