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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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 저 마을을 밀고 논으로 만들거라

러브라이브 - 저 마을을 밀고 논으로 만들거라

판교에서 미금까지 묵묵히 걸어간 뒤 새벽차를 탑니다. 타는 기차는 경강선 경기도와 강원도를 잇는다는 큰 포부를 가지고 만들어진 선로고, 지금 개통된 건 극히 일부 판교 - 여주까지 가는 전철 노선입니다. 나중엔 월곶에서 안양, 안양에서 판교, 판교에서 여주, 여주에서 원주, 원주에서 강릉까지...가능한가? (...) 여하간 가능하다면 기차여행 좋아하는 제게는 지화자 좋다입니다! 이천역에 어서오세요! 주워듣자하니 이천역은 황금빛 낱알을 이미지화한 모양이라 하더군요. (품평중) 음, 그래보이는 것 같기도... 이 역의 특징이라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네...군산역에서 내렸을 때의 황망함과 비슷합니다... 그래도 이천 시가지까지 걸어가는게 그리 멀진 않아서 다행이

이천 휴게소 야경

이천 휴게소 야경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1월 15일

지나가다 잠깐 쉬려고 들린 이천휴게소 전에는 못봤던 것같은 추억의 코너갘ㅋㅋ 펌프 센스갛ㅎㅎ

본격! 전국 정복 투어!! (경기도 동부)

본격! 전국 정복 투어!! (경기도 동부)

Dark Ride of the Glasmoon|2012년 9월 27일

예상보다 더디긴 하지만 대한민국 전 국도 답사를 위한 프로젝트는 어쨌든 진행중입니다. 그러나, 목적인 '도로'에만 치중한 나머지 정작 그 '지역'은 스쳐지나고만 있는게 아닌가? 하지만, 지역에 따라 볼거리의 차이는 필연적으로 발생하지 않는가? 그렇다면, 모든 지역에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요소는 무엇인가? ...등등의 과정을 거쳐, 병행 프로젝트를 발동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름하야 본격! 대한민국 정복 투어!! (야야) 그러니까 '모든 지역에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장소', 즉 관공서 답사 인증인거죠. ^^; 그 첫 번째는 서울에서 가까운 경기도를 제 임의로 셋으로 나눈 중 동부입니다. (한동안 떠들썩했던 머시기 연합이 생각나서 좀 떨떠름하긴 한데..--) 경기권을 셋으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