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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2012 결승전, 우승의 키는 발로텔리가 쥐고 있다.
엄청난 경기들이 모두 끝나고 이제 유로2012의 주인공을 가리는 경기는 단 한경기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조별리그에서 엄청난 클래스의 경기를 보여준 이탈리아와 스페인이 다시한번 맞붙게 되면서, 그 누구도 쉽게 예상하기가 힘든 그런 경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독일과의 준결승전에서 보여준 이탈리아의 모습은 정말이지 환상적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독일이 승리하길 바랐고,(덧붙이자면 독일과 스페인의 결승전이 되길 바랐습니다.) 경기 초반 첫 실점을 하기 전까지 공격은 계속해서 독일이 하였지만, 이탈리아의 철퇴는 빠르고, 간결하며 그 어떤 공격보다도 강력했고 발로텔리의 두방에 독일은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이 날의 경기에서 보여준 이탈리아의 모습은 스페인전에서도 똑같은 방향으로 이어질거라 생각됩니다. 스페
![[유로2012] 골골 이탈리아 결승진출~](https://img.zoomtrend.com/2012/06/29/c0014543_4fecc16be6649.jpg)
[유로2012] 골골 이탈리아 결승진출~
독일의 우세를 점쳤었는데 골골대던 이탈리아가 회춘 피를로 등의 활약 끝에 결국 이겼네요. 발로텔리가 슛도 잘했지만 최전방에서 압박도 좋고 오오~ 부폰도 잘했고, 양쪽 다 워낙 날려먹은 찬스가 많아서 아쉬웠지만 참 ㅋㅋ 그래도 젊은피의 활약으로 이탈리아가 결승진출해 스페인의 제물이 ㄷ.... 이탈리아니까(?) 토레기 나와라~ 야호~ 두번째 진짜 대포알같은 슛먹고 자기도 모르게 무릎꿇은 독일 노이만 골기퍼 ㅠㅠ 진짜 젊던데 카시야스 젊을적 생각도 나고....칸 생각도 나고 ㅠㅠ

날개달린 슈퍼마리오, 전차군단 밀어낸 발로텔리.
클래식 빅매치의 시작은 역시 팽팽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전통의 강호들 답게 일진일퇴를 거듭하면서 물러서지 않는 모습들을 보여주었습니다. 굳이 우세를 나눠보라면 독일이 조금 공격에 대한 점유나 횟수가 더 많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탈리아가 크게 밀린 것은 아닙니다. 말그대로 아주 조금의 차이였습니다. 이 경기가 시작하기전 많은 사람들이 예상햇듯이 두팀의 경기는 팽팽한 가운데 조금의 방심과 차이가 경기를 결정 지을 수 있을 만큼 예측하기가 힘들었고, 그것을 두팀은 초반부터 보여주었습니다. 독일은 이번대회 들어서 보여주었던 공격에 대한 여러가지 루트를 계속해서 보여주면서 이탈리아의 골문을 노렸고, 이탈리아는 이에 맞서서 물러서지 않으며 한번의 역습이나 사이드에서의 공격으로 혹은 세트피스 찬스를

'4강 막차' 이탈리아가 탈 가능성 높다
유로 2012의 '라스트 포'(4강)의 윤곽이 거의 드러났다. '2강' 스페인과 독일은 많은 이들의 예상대로 준결승에 안착했고, 포르투갈도 예상외로 안정된 전력을 보여주며 한 자리를 꿰뚫었다. 이제 남은 매치업은 잉글랜드와 이탈리아의 대진. 앙리들로네로 가는 여정의 8부 능선을 넘을 팀은 과연 누구일까. 필자 개인적으로는 이탈리아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이는 많은 팬들이 예상하는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예측이 될지 모르겠다. 하지만 양 팀의 과거 이력에 기대거나 스쿼드 네임밸류만 갖고 이태리의 우세를 점치는 건 아니다. 조별예선서 보여준 경기력과 감독의 역량, 전술적 대처 능력, 선수 활용도 등을 고려했을때 잉글랜드 보다는 이탈리아가 더 낫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다. 그런 예측의 몇 가지 이유가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