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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쿠알라룸푸르 (2) 가는 곳마다 강남스타일
한참을 쉬고 다시 길을 나섰다. 미션은 말라카행 버스를 알아보고 환전을 하면서 시내 산책을 하고 일곱시까지 숙소로 돌아오는 것. 차이나타운에서 가까운 뿌두라야 터미널로 향했다. 차이나타운에서 가까운 뿌두라야 터미널. 겉보기엔 굉장히 현대적이고 내부도 세련됐으나 티켓시스템은 매우 혼잡해서 호객행위에 정신이 없다. 뿌두라야에서 말라카행 버스는 하루에 몇 안되게 있긴 하지만 조금 비싸다(12.5RM) 전철을 타고 20분쯤 나가면 있는 TBS라는 터미널에서 말라카행 버스를 수시로 탈 수 있다.

강남스타일 위키백과 통계들
위키백과 영어판 조회수 위키백과 독일어판 조회수 위키백과 프랑스어판 조회수 위키백과 일본어판 조회수 위키백과 중국어판 조회수 영어판의 문서가 좀 더 일찍 만들어졌던 것 같고, 프랑스어판의 가장 마지막 막대가 갑자기 치고 올라간 것이 특이하다. 일본어판은 조회수가 미미한데, 문서 자체의 내용이 빈약해서 조회수가 적은 것인지, 한국음악에 그나마 친숙한 일본에서는 그다지 새롭지 않은 것인지 모르겠다. 각 그래프의 세로축 스케일이 다른 점에 주의. 강남스타일이 처음 나왔을 때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했을 gangnam의 조회수는 어떨까? 강남스타일이 발표되기 이전에도 미미한 조회량이 있었지만, 발표하기 직전부터 조회수그래프가 보이기 시작한다. 8월에 들어서는 시점에 조회수가 몇 배로 뛰었다

염정아, 이러고도 40대 애 엄마 맞아?
오랜만에 잡지 구경하러 서점에 갔다가 "새로나온 잡지인가??" 하고 봤다가! 뜨~~~아! 요거이 주부생활?? 옴마, 너무 많이 바뀌어서 깜놀. 앞에 '스타일러'라는 슬로건도 붙고.. 왠지 좀 더 젊어진 느낌?? 게다가 정기 구독자에겐 명품 '모르간' 브랜드에서 나온 '스카프'도 준돠~~ 가을에 쓰면 좋을 것 같은데~ 고민 고민.. ㅠㅠ 근데, 오늘 온라인 검색하다 보니 표지 염정아의 화보도 공개! 우와,, 결혼 7년차 애 엄마라더니.. 이게 어딜 봐서 애 엄마임..ㅠㅠ 염정아씨 원래부터 마르고 그런 줄은 알았지만.. 요 화보 보니까 여전히 스타일리시하네요.. 음.. 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과 몸매인가.. ㅠㅠ 커버도 그렇고.. 화보도 그렇고.. 왠지 '청담동 며느리' 스탈~ 주부생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