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 쿠알라룸푸르 (2) 가는 곳마다 강남스타일
By 쓰는 여행 | 2012년 9월 4일 |
![9/1 쿠알라룸푸르 (2) 가는 곳마다 강남스타일](https://img.zoomtrend.com/2012/09/04/e0128445_50447eb3eef2d.jpg)
한참을 쉬고 다시 길을 나섰다. 미션은 말라카행 버스를 알아보고 환전을 하면서 시내 산책을 하고 일곱시까지 숙소로 돌아오는 것. 차이나타운에서 가까운 뿌두라야 터미널로 향했다. 차이나타운에서 가까운 뿌두라야 터미널. 겉보기엔 굉장히 현대적이고 내부도 세련됐으나 티켓시스템은 매우 혼잡해서 호객행위에 정신이 없다. 뿌두라야에서 말라카행 버스는 하루에 몇 안되게 있긴 하지만 조금 비싸다(12.5RM) 전철을 타고 20분쯤 나가면 있는 TBS라는 터미널에서 말라카행 버스를 수시로 탈 수 있다.
가족여름휴가 내 생애 첫 아이와 해외여행 조호르바루 프롤로그
By 여행쟁이 우수 | 2018년 7월 1일 |
![가족여름휴가 내 생애 첫 아이와 해외여행 조호르바루 프롤로그](https://img.zoomtrend.com/2018/07/01/DSC01281.jpg)
![가족여름휴가 내 생애 첫 아이와 해외여행 조호르바루 프롤로그](https://img.zoomtrend.com/2018/07/01/11552.png)
![가족여름휴가 내 생애 첫 아이와 해외여행 조호르바루 프롤로그](https://img.zoomtrend.com/2018/07/01/11553.png)
'고양이를 부탁해' (하인천,차이나 타운)
By J u s t m e . | 2012년 10월 22일 |
!['고양이를 부탁해' (하인천,차이나 타운)](https://img.zoomtrend.com/2012/10/22/c0100122_5084db266a0b0.jpg)
'고양이를 부탁해' 라는 오래된 영화를 기억하는 사람은 몇 없을것이다. 고등학교때 국어선생님이 꼭 한번 보라고 권해줬었다. 시종일관 어두운 분위기의 영화속에서 여고생들의 미소만큼은 너무나 해맑았던. 1호선 인천방면의 가장 끄트머리의 종착역인 인천역에서 내리면 하인천, 차이나타운에 도착한다. 그곳이 바로 고양이를 부탁해라는 영화의 대부분을 촬영한 동네. 서래마을, 헤이리등등 많은 사람들이 고급스럽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찾아 돌아다닌다. 차이나타운도 물론 굉장히 이국적인 장소이다. 물론 사람들이 바라보는 시선은 전혀 다르겠지만, 이곳은 인위적으로 조성되지도 않았으며 인천의 개항역사의 큰 자취이며 지금도 살아 숨쉬는 곳이다. 시간이 멈춘것 같지만 끊임없이 변화 하고 있다. 아주 천천히. 인천을 처음
우리나라 아이돌이 일본에 진출한다면 말이지요
By ☆고칼로리 음식은 몸에 해로워요☆ | 2013년 3월 5일 |
![우리나라 아이돌이 일본에 진출한다면 말이지요](https://img.zoomtrend.com/2013/03/05/f0027399_513471f36b6c2.jpg)
동방신기나 카라 처럼 밑에서 올라오는게 아닌소녀시대나 지드래곤 처럼 한국인기를 토대로 하여 진출하는 거라면엄청 쉽지 않을거라 봅니다. 왜냐하면 일본 아이돌은 저들과 48시리즈가 너무 양학수준으로 차지해 버려서리 말이지요. 근데 우리나라 언론들은 엉터리 로 '어느 가수 일본정복 했다' 이런 기사를 적고 자빠졌죠.신오쿠보에서 본걸 적었나 봅니다.